여성 13% 앓는 PCOS, 10년 논쟁 끝 'PMOS'로 변경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 10년 만에 다분비성 대사성 난소 증후군(PMOS)으로 공식 변경됐다. 가임기 여성의 13%가 겪지만 70%는 진단받지 못하며, 새 명칭은 투표인단 90명 중 87명의 지지를 받았다. 글로벌 컨소시엄은 3년간 새 명칭을 전파할 예정이다.
2026-05-12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 10년 만에 다분비성 대사성 난소 증후군(PMOS)으로 공식 변경됐다. 가임기 여성의 13%가 겪지만 70%는 진단받지 못하며, 새 명칭은 투표인단 90명 중 87명의 지지를 받았다. 글로벌 컨소시엄은 3년간 새 명칭을 전파할 예정이다.
2026-05-12
가임기 여성 13%가 앓는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 10여 년 논의 끝에 '다낭성내분비대사성난소증후군(PMOS)'으로 공식 변경됐다. 기존 병명이 질환을 부정확하게 설명해 환자의 70%가 미진단 상태라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새 병명은 3년간의 보급 기간을 거쳐 전 세계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12
AI 모델 'Path2Space'는 일반 병리 슬라이드로 수천 개 유전자의 공간 발현을 예측하며, 기존 21개 방법보다 정확도가 높다. 딥러닝 기반으로 3가지 신규 유방암 '공간 아형'을 식별했으며, 고가의 RNA 시퀀싱과 비슷한 정확도로 치료 반응을 예측했다.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5-12
휴온스는 계열회사 합병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이번 조회공시는 합병 추진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확인 요구다. 휴온스는 5월 13일 12시까지 관련 내용에 대해 답변해야 한다.
2026-05-12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중국 헝루이 제약에 계약금 6억달러(약 8700억원)를 지급하고 최대 152억달러(약 22조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BMS는 헝루이의 항암·혈액학 후보물질 4종에 대한 중화권 외 권리를 확보하고, 5개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 헝루이는 초기 임상 개발을 주도하며 BMS의 면역학 신약 4종에 대한 중국 내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2026-05-12
BMS가 중국 헝루이와 13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최대 152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BMS는 선급금 6억달러를 지급하고 항암제 4종의 중국 외 권리를 확보했다. 헝루이가 초기 임상을 주도하며, 양사는 5개 약물을 추가로 공동 개발한다.
2026-05-12
최근 네이처지를 통해 HIV가 특정 단백질을 이용해 전체 T세포의 95%를 차지하는 휴면 T세포의 핵 장벽을 뚫고 침투하는 기전이 40년 만에 밝혀졌다. 바이러스는 세포핵으로 가는 통로 단백질인 'Nup358'과 결합해 핵 내부로 유전물질을 주입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HIV 잠복 감염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2
암 유발 돌연변이가 암이 아닌 알츠하이머병 진행을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셀'에 게재됐다. 해당 돌연변이는 뇌 면역세포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해 신경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암 치료 표적을 활용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5-12
신딜리맙·렌바티닙 병용요법으로 절제불가 간암 환자 56%가 수술 가능 상태로 전환됐으며,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73.9%로 나타났다. 해당 2상 임상에서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2.6%로 분석됐다. 이는 '병용요법-전환-수술'의 새 치료 모델을 제시한다.
2026-05-12
바이오플러스가 'BIO KOREA 2026'에서 재조합 콜라겐과 '휴그로'를 공개해 글로벌 48개사와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특히 재조합 콜라겐 타입 Ⅲ는 인체 콜라겐과 동일한 삼중 나선 구조를 구현해 주목받았다. 회사는 이번 논의를 조속히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할 방침이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