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6500억 투입 원료의약품 단지 구축…중국 의존도↓
인도가 중국산 원료의약품(API) 의존도를 낮추려 약 6500억원을 투입해 잠부사르 신약 공원을 건설한다. 이 단지는 공유 인프라로 생산비를 낮춰 약 400개 기업을 유치하는 구조다. 2027년 3월 완공 후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5-06
인도가 중국산 원료의약품(API) 의존도를 낮추려 약 6500억원을 투입해 잠부사르 신약 공원을 건설한다. 이 단지는 공유 인프라로 생산비를 낮춰 약 400개 기업을 유치하는 구조다. 2027년 3월 완공 후 중국을 대체하는 글로벌 공급망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5-06
에임드바이오가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ODS025의 연구개발비로 최소 47억원을 수령한다. 이는 2025년 10월 체결된 계약에 따른 것으로, 인보이스 수신 후 45일 내 지급이 확정됐다.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정확한 금액은 비공개이며, 향후 주요 변경 시 공시할 예정이다.
2026-05-06
인도 최대 제약단지 JNPC의 운영 지분 51%가 약 270억원에 매각됐다. 해당 단지는 2400에이커 규모로 화이자, 바이오콘 등 10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기존 운영사 RIL은 이번 매각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6
AI 신약 개발 플랫폼 '딥드럭디스커버리'가 100만개 분자 라이브러리에서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2종을 발굴했다. 이 후보물질들은 mTOR 비의존적으로 자가포식(오토파지)을 활성화하며 혈뇌장벽(BBB)을 효율적으로 투과하는 특성을 보였다. 동물 모델 실험에서 두 물질은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응집체를 제거하고 기억 기능을 회복시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5-06
영진약품이 올해 1분기 1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26억원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2026-05-06
다케다의 원발성 면역결핍질환(PID) 치료제 'TAK-881'이 임상 2/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 기존 치료제 대비 약동학적 동등성 99.67%를 보였다. 해당 약물은 20% 농도의 피하주사 면역글로불린(SCIG)으로, 기존 10% 제품인 하이큐비아 대비 투여 부피를 50% 줄여 주입 시간을 단축시켰다. 다케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에 미국, 유럽, 일본 규제 당국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5-06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매출이 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44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9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40억원 대비 788% 이상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6-05-06
오픈AI의 AI 모델 'o1'이 실제 응급실 맹검 테스트에서 의사보다 최대 17%p 높은 진단 정확도를 기록했다. 사이언스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실제 환자 76명 대상 테스트에서 정보가 부족한 초기 단계일수록 AI의 우위가 뚜렷함을 확인했다. 이는 AI가 고품질 2차 소견 제공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5-06
암 유발 HER3 수용체가 비활성 '저장고'로 기능하는 새 기전이 '셀'에 발표됐다. 빛바램 없는 나노입자로 15분 이상 단일 분자를 추적해 HER3 동종이량체를 처음 확인했다. 이는 HER3 저장고 표적 신규 항암제 개발의 이론적 근거가 된다.
2026-05-06
셀트리온제약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20%가 증가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88억원으로 20% 늘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전 잠정치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