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항소법원, 낙태약 미페프리스톤 우편 배송 금지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우편 배송을 금지하고 대면 처방만 허용한다고 판결해 미국 내 낙태의 약 25%를 차지하는 원격 처방이 제한됐다. 이번 판결은 2000년 승인된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식품의약국(FDA)의 기존 규정을 뒤집은 것이다. 해당 결정은 대법원에 상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낙태 허용 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026-05-02
미국 연방 항소법원이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의 우편 배송을 금지하고 대면 처방만 허용한다고 판결해 미국 내 낙태의 약 25%를 차지하는 원격 처방이 제한됐다. 이번 판결은 2000년 승인된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식품의약국(FDA)의 기존 규정을 뒤집은 것이다. 해당 결정은 대법원에 상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낙태 허용 주를 포함한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026-05-02
서밋 이보네시맙이 폐암 3상 중간분석 유의성 미충족으로 주가가 25% 이상 급락했다. 키트루다와 무진행생존기간(PFS)을 비교하는 이 임상은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 권고로 지속된다. 최종 결과는 2026년 하반기 발표 예정이다.
2026-05-02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직원 약 75%가 소속된 노조는 조합원 95%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이 2576억원 늘었으며, 공급 안정을 위해 대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5-02
상하이 교통대학 연구팀이 기존 항암제 '코비메티닙'의 새로운 항암 기전을 발견했다. 코비메티닙은 YAP-TEAD를 억제해 간암 1차 치료제 2종의 내성을 극복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동물실험에서 간세포암과 폐암 종양 성장을 억제해 병용요법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5-02
화이자와 아르비나스의 세계 최초 PROTAC 유방암 신약 '베파누'가 FDA 승인을 받았다. ESR1 변이 환자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43% 낮췄으며,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5개월로 대조군(2.1개월)보다 길었다. 양사는 제3자에게 상업화 권리를 이전할 예정이며, 이 약물은 ER+/HER2- 유방암 환자의 최대 50%가 대상이다.
2026-05-02
아비나스의 유방암 치료제 '베파누'가 세계 최초 프로탁(PROTAC) 신약으로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최소 1가지 이상 치료 경험이 있는 ESR1 변이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된다. 베파누는 질병 원인인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세포 내 폐기 시스템으로 분해하는 기전의 표적 단백질 분해제다. 아비나스와 화이자는 현재 제3자 기술이전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회사는 향후 파킨슨병 등 2개 이상 질환의 파이프라인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2
우울증 신약 개발사 시포트 테라퓨틱스가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통해 당초 목표했던 1억8000만달러를 42% 초과한 2억5500만달러(약 3700억원)를 조달했다. 조달된 자금은 주요 우울장애(MDD) 치료제 후보물질 'SPT-300'의 2b상 임상 완료 및 3상 착수와 'SPT-320'의 2상 연구 등에 투입된다. 회사는 약물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글리프(Glyph)'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내년 SPT-300의 2b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5-02
액섬 테라퓨틱스의 아벨리티가 알츠하이머병 관련 초조증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하며 주가가 12% 급등했다. 해당 약물은 비정신병 치료제로는 최초이며, 임상에서 5주차에 위약 대비 초조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액섬은 오는 6월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아벨리티의 지난해 매출은 5억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2026-05-02
브라질 1위 제약사 EMS가 미국 마이리큘과 희귀질환 RNA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EMS는 12억 헤알을 투자한 플랫폼을, 마이리큘은 RNA 표적 기술을 제공해 질병 단백질 생성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EMS는 연간 2000만개 생산 공장을 통해 직접 생산에 참여하며, 브라질 내 임상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01
일본 물류기업 유센 로지스틱스가 유럽 헬스케어 물류 그룹 월든 헬스를 인수, 46개국에 걸친 제약 물류망을 강화했다. 이번 인수로 모비안토 등 4개 브랜드를 확보해 콜드체인 및 라스트마일 배송 역량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공급망 플레이어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