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씽크', 동아대병원 272병상에 구축…부울경 최대 규모
동아대학교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로 272병상에 AI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구축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로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린다. 이를 통해 중환자실 중심의 모니터링을 일반병동까지 확장했으며, 향후 24시간 혈압·혈당 측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2026-04-29
동아대학교병원이 대웅제약과 함께 부·울·경 지역 최대 규모로 272병상에 AI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구축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장치로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린다. 이를 통해 중환자실 중심의 모니터링을 일반병동까지 확장했으며, 향후 24시간 혈압·혈당 측정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2026-04-29
질병관리청이 국내 항생제 부적정 처방률 약 30%를 낮추기 위해 주요 감염증 5종에 대한 '항생제 적정사용 실무지침'을 발간했다. 감염질환 전문가 약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지침은 급성상기도감염, 폐렴 등 5종 감염증에 대해 비전공 의료진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질병관리청은 향후 현장 수요가 높은 실무지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항생제 적정 사용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4-29
엑스코버리가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엔사코브'의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상업화 서비스 기업 에버사나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엑스코버리와 베타파마 2개사가 공동 개발한 이 신약은 이전에 ALK 억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1차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에버사나는 포괄적인 상업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엑스코버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전역의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공급을 확장할 방침이다.
2026-04-29
화이자가 연 매출 9조1000억원 규모의 심장약 빈다맥스 제네릭 출시를 2031년 6월까지 방어했다. 제네릭사 3곳과 특허 합의를 통해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미국 내 안정적 매출을 확보했다. 이는 경쟁사 브릿지바이오에 호재지만, 시장 예상보다 빨라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2026-04-29
젬백스앤카엘이 89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성체 줄기세포 보관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줄기세포뱅크를 인수한다. 이번 CB는 바이오빌이 보유한 한국줄기세포뱅크 주식 양수 대금 지급을 위한 것으로,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모두 0%이고 만기는 2029년이다. 전환가액은 2만6178원이며,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줄기세포 분야로 확장하게 된다.
2026-04-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유방암 신약 카미제스트란트와 전립선암 신약 트루캅의 허가에 공식 우려를 표했다. 트루캅은 질병 진행 위험을 19% 낮추는 데 그쳤고, 카미제스트란트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을 56% 개선했음에도 임상 설계의 유효성 문제를 지적받았다. FDA 자문위원회는 오는 30일 두 약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카미제스트란트의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는 2028년에나 확보될 전망이다.
2026-04-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의 2상 임상과 암젠의 1b상 임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토하며 임상시험 효율화에 나선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공격형 림프종 치료제와 암젠의 소세포폐암 치료제 임상은 패러다임 헬스의 실시간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다. FDA는 향후 AI를 활용해 안전성 모니터링, 환자 모집 등을 개선하는 기업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4-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평균 10~12년 걸리는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임상시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토하는 새 제도를 도입하며, 전체 개발 시간의 45%가 서류 작업에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프로그램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2상 칼퀀스 병용요법 임상과 암젠의 1b상 소세포폐암 임상이 참여해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고한다. FDA는 임상 종료를 기다리지 않고 규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여름 AI를 활용해 초기 임상을 최적화하는 파일럿 프로그램도 시작할
2026-04-29
화이자가 연매출 64억달러(약 9조2800억원) 블록버스터 '빈다맥스'의 제네릭 출시를 2031년 6월까지 방어했다. 덱셀파마 등 3개 제네릭사와의 특허 소송 합의를 통해 기존 2028년 만료 예정이던 독점권을 3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2031년 중반까지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2026-04-2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개발 과정의 45%에 달하는 유휴 시간을 없애기 위해 실시간 임상시험을 도입한다.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해 규제 당국이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효능 신호를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념증명 임상을 시작했으며, 10개월이던 심사 기간을 1~2개월로 줄이는 등 개발 가속화를 추진한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