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선파마, 오가논 17조원에 인수…바이오시밀러 7위 등극
인도 최대 제약사 선파마가 117억 5천만 달러(약 17조원)에 오가논을 인수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7위 기업으로 도약했다. 이로써 선파마는 총 매출 124억 달러의 글로벌 25위 제약사로 진입하고 여성 건강 분야 상위 3위 입지를 확보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파트너사인 오가논의 2025년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6억 9100만 달러다.
2026-04-28
인도 최대 제약사 선파마가 117억 5천만 달러(약 17조원)에 오가논을 인수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7위 기업으로 도약했다. 이로써 선파마는 총 매출 124억 달러의 글로벌 25위 제약사로 진입하고 여성 건강 분야 상위 3위 입지를 확보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파트너사인 오가논의 2025년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6억 9100만 달러다.
2026-04-28
리간드가 로열티 전문기업 조마를 약 7억3900만달러(약 1조700억원)에 인수하며 120개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다. 이번 인수로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14개가 포트폴리오에 추가된다. 리간드는 2026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 대비 약 10% 상향한 최대 3억1000만달러로 제시했다.
2026-04-28
리간드 파마슈티컬스(Ligand Pharmaceuticals)가 경쟁 로열티 기업 소마(Xoma)를 총 7억3900만달러(약 1조700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후기 임상 14개를 포함한 120개 이상의 자산을 확보했으며, 로슈의 바비스모 등 3개 상업화 제품의 로열티 수익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리간드는 2026년 매출 전망치를 최대 3억10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6-04-28
노바티스 CEO가 트럼프의 최혜국(MFN) 약가 정책이 한국 등 19개국 신약 접근성을 해칠 것이라 경고했다. 미국 약가를 이들 국가와 연동해, 제약사들이 고가 유지를 위해 해당국 신약 출시를 지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환자의 신약 접근성 저하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4-28
GSK가 항암제 젬퍼리(Jemperli) 로열티 50% 삭감을 위해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다. 델라웨어 법원은 7월 본 재판에 앞서 GSK의 계약 위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 패소 시 GSK는 2025년 예상 매출 1조6000억원의 젬퍼리 라이선스를 잃게 된다.
2026-04-28
일라이 릴리가 제프 베조스가 투자한 프로플루언트와 최대 22억5000만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AI 기반 유전자 편집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프로플루언트는 AI 모델을 사용해 부위 특이적 재조합효소를 설계하고, 릴리는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지급하며 해당 물질의 전임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다. 릴리는 이번 협력으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는 올해 두 번째 재조합효소 관련 계약이다.
2026-04-28
쿨트레온이 갈라파고스에서 도입한 경구용 자가면역 신약 개발에 1억2500만달러(약 1812억원)를 유치했다. SIK3 단백질 억제제 'COL-5671'은 올해 건선 및 궤양성 대장염 2상 임상에 돌입한다. 회사는 2027년 초기 데이터를 확보해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과를 입증할 목표다.
2026-04-28
시더스-사이나이 연구팀이 중증 자간전증 산모의 임신 기간을 평균 10일 연장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 16명 대상 소규모 임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치료법은 신장 투석과 유사한 방식으로, 혈액 필터링 장치를 이용해 태반 단백질 sFIt-1을 혈액에서 제거하는 기전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됐으며, 향후 대규모 임상을 통해 유효성을 추가 검증할 예정이다.
2026-04-28
벨기에 바이오텍 쿨트레온 바이오파마가 갈라파고스에서 인수한 경구용 SIK3 저해제 'COL-5671' 개발을 위해 1억2500만달러(약 181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자금은 COL-5671을 임상 1상에서 건선 및 궤양성 대장염 대상 임상 2상으로 발전시키는 데 사용된다. 쿨트레온은 내년에 개념증명(PoC)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며, 현재 SIK 계열 효소를 표적으로 하는 승인된 의약품은 없다.
2026-04-28
일라이 릴리가 AI 기반 생명공학 기업 프로플루언트와 최대 22억5000만달러(약 3조26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유전자 편집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AI를 활용해 환자에게 유전자 전체를 삽입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리는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 수익을 바탕으로 보스턴에 유전의학 센터를 개소하는 등 유전자 편집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