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심장약, 예상 매출 262%↑…'나홀로 성장' 증명
브릿지바이오의 심장병 치료제가 예상 매출 1450억원을 넘어선 5250억원을 기록하며 '나홀로 성장'에 성공했다. 이는 빅파마에 인수되는 대신 직접 신약을 출시해 성공하는 바이오텍의 새로운 성장 공식으로 평가된다. 마드리갈은 MASH 신약으로 연매출 1조4500억원을 달성했고 아젠엑스는 시총 72조원을 넘어섰다.
2026-04-28
브릿지바이오의 심장병 치료제가 예상 매출 1450억원을 넘어선 5250억원을 기록하며 '나홀로 성장'에 성공했다. 이는 빅파마에 인수되는 대신 직접 신약을 출시해 성공하는 바이오텍의 새로운 성장 공식으로 평가된다. 마드리갈은 MASH 신약으로 연매출 1조4500억원을 달성했고 아젠엑스는 시총 72조원을 넘어섰다.
2026-04-28
일라이 릴리가 AI 스타트업 프로플루언트와 3조2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유전자 편집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AI로 설계한 효소를 통해 유전자 전체를 삽입하는 기술로, 기존 CRISPR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리는 이번 계약으로 유전 의학 분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4-28
앱토크롬이 에이프로젠 지분 인수를 위해 1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계열사 넥스코닉스를 대상으로 보통주 409만주를 주당 2932원에 발행하며, 조달 자금은 전액 에이프로젠 증권 취득에 쓰인다. 해당 신주는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된다.
2026-04-28
에이프로젠이 바이오의약품 사업 운영자금 1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사모 CB는 계열사 앱토크롬 대상이며 만기 이자율 4%, 전환가액은 4583원으로 책정됐다. 전환 시 총 261만주(11.67%)가 발행 가능하며, 자금은 전액 관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8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임직원 보상을 위해 17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39만1254주이며, 취득은 4월 29일부터 3개월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회사가 도입한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제도에 따라 향후 임직원에게 지급할 주식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2026-04-28
노화세포의 생존을 돕는 핵심 단백질 USP37의 작용 기전이 밝혀졌다. USP37은 CHK2에 의해 589번 아미노산이 인산화되면서 FOXO4 단백질의 K48-연결 유비퀴틴 사슬을 제거해 안정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CHK2-USP37-FOXO4 축을 표적으로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새로운 노화 관련 질병 치료 전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4-28
베링거인겔하임의 비만 신약 서보두타이드가 3상에서 76주 만에 체중을 16.6% 감량시키는 데 성공했다. 글루카곤/GLP-1 이중 작용제인 이 약물은 비만 성인 725명 대상 임상에서 위약 대비 13.4%의 순수 감량률을 보였다. 2상 중단율이 24.6%에 달했던 만큼 안전성 데이터가 관건이며, 향후 간질환 등 동반질환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8
노바티스가 1분기 순매출 5% 감소에 대응해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 미만의 M&A 전략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알레르기 신약 개발사 엑셀러지(Excellergy)와 항암제 개발사 신노베이션(Synnovation)을 각각 20억달러에 인수하며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회사는 현재 체내 CAR-T(in vivo CAR-T) 분야 인수는 고려하지 않으며, 자체 CAR-T 치료제 '랍캅타진 오토류셀'을 2028년 규제기관에 제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8
구글이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에 정신건강 위기자를 위한 지원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제미나이는 사용자의 자해 위험을 감지하면 위기 상담 핫라인을 안내하고, 외부 자원을 추천하면서도 대화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을 제공한다.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 제품을 더 안전하고 유용하게 만들어 정신건강 지원의 다리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28
아쿰스(AKUMS)가 연 127만명 사망의 원인인 다제내성균 감염 치료용 복합 항생제 '아즈트레오남-아비박탐' 주사제를 출시했다. 이 치료제는 아즈트레오남과 베타락타마제 억제제 아비박탐을 결합해 메탈로-베타-락타마제(MBL) 생성균 등 내성균에 대한 효과를 높였다. 해당 약물은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병원 내 폐렴 등 중증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