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미녹시딜' 능가하는 천궁 유래 발모 성분 개발
LG생활건강이 천궁 유래 페룰릭산과 NMN 조합 성분의 발모 촉진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성분은 인체 모낭 배양 실험에서 대표 탈모 치료 성분인 미녹시딜보다 높은 모발 성장기 유지율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모발을 굵고 힘있게 만드는 발모 기술 소재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LG생활건강이 천궁 유래 페룰릭산과 NMN 조합 성분의 발모 촉진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성분은 인체 모낭 배양 실험에서 대표 탈모 치료 성분인 미녹시딜보다 높은 모발 성장기 유지율을 나타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모발을 굵고 힘있게 만드는 발모 기술 소재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환각버섯 유래 '실로시빈'이 우울증 증상 완화 가능성을 4.04배 높인다는 메타분석 결과가 나왔다. 801명이 참여한 15개 임상시험을 종합한 결과로, 투여 후 6개월간 효과가 지속됐으며 임상 반응률은 2.77배에 달했다. 헤지스 g(Hedges’ g) 효과 크기는 -0.90으로 '큰 효과'로 분석됐다.
2026-04-28
장내 미생물 분석으로 흑색종 환자의 면역항암제 보조요법 후 재발을 최대 94% 정확도로 예측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5개 지역 674명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과 상관없이 '미생물 지문' 일치도를 통해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전략이다. 이는 치료 전 단 한 번의 검사로 환자를 분류해 불필요한 장기 치료를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4-28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310개 회원사를 보유한 스웨덴 바이오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및 상업화 촉진, 투자 기회 발굴 등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협력의 첫 단계로 스웨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8
간 허혈-재관류 손상을 유발하는 3량체 당단백질 TSP-1을 표적하는 나노입자(TAX2-NPs)가 개발됐다. 이 나노입자는 12개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CD47 유래 펩타이드 TAX2를 이용해 TSP-1에만 특이적으로 결합, 기존 CD47 차단제의 부작용을 해결했다. 포획된 TSP-1은 대식세포 내에서 자가포식으로 분해돼 간 손상을 완화하며 향후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8
시노펙스가 국산화에 성공한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 1만2000개를 모로코에 처음으로 수출한다. 이번 선적은 모로코 프리메딕사와 체결한 5년 공급 계약의 1차분으로, 미국 FDA나 유럽 CE 인증 없이 국내 식약처 허가만으로 성사됐다. 시노펙스는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상급병원 8곳과 60여개 병원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8
59개국 77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이 개막해 1330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열린다. 파트너링 부스는 전년 대비 2배인 128개가 운영되며 로슈 등 6개 빅파마가 국내 기업 발굴에 나섰다. 로슈는 공동연구비 1억원, 애브비는 상금 3천만원을 지원한다.
2026-04-28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JG그룹과 50억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맺고 휴먼디지털트윈(HDT) 플랫폼 공동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25억원을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하며, 투자금은 8월 31일까지 납입된다. 2026년 하반기 플랫폼 베타 서비스 출시가 목표다.
2026-04-28
삼광의료재단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에서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등 9종의 주요 진단 항목을 공개했다. 특히 신경손상 표지자 'S100 단백'의 최신 동향과 비유전성 혈액암 유전자 패널검사 등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재단은 축적된 역량으로 의료진과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28
단 수십 개의 조혈모세포만 유전자 편집해도 단 1회 주사로 치명적 독감을 막는 항체를 지속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기술은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을 통해 희귀 보호 항체 유전자를 조혈모세포에 직접 삽입, 이식 후 항체 생성 B세포를 만들어내는 원리다. 연구팀은 향후 HIV, 유전병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비인간 영장류 대상 시험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