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어 테라퓨틱스, 261억원 시리즈A 유치…미국으로 거점 이전
소니어 테라퓨틱스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1800만달러(약 261억원)를 조달하며 미국으로 거점을 이전했다. 2020년 2월 일본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미국 델라웨어주에 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거점 이전을 통해 본격적인 미국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27
소니어 테라퓨틱스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1800만달러(약 261억원)를 조달하며 미국으로 거점을 이전했다. 2020년 2월 일본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미국 델라웨어주에 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거점 이전을 통해 본격적인 미국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27
100년간 미스터리였던 심장의 항암 기능이 심장박동의 기계적 힘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동이 없는 심장에서 암세포 증식이 확인됐고, 핵심 조절 인자로 단 하나의 단백질인 네스프린-2가 특정됐다. 이는 기계적 신호를 모방한 차세대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27
연간 100만명에게 발병하는 두경부암의 철사멸(ferroptosis) 내성 핵심 단백질로 TRAPPC4가 지목됐다. TRAPPC4는 철사멸 억제인자 GPX4의 안정성을 높여 암세포 생존을 돕는데,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 칼슘이 TRAPPC4의 분해를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피타바스타틴 칼슘은 철사멸 유도제와 병용 시 암 진행 억제 효과가 증폭되어, TRAPPC4를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26
난자 구조를 모방해 종양세포 전체를 백신으로 만드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생체모방 껍질로 세포의 기계적 강도를 2.6kPa 수준으로 조절해 냉동 과정에서 전체 항원을 보존하고, 면역세포의 항원 처리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백신과 이종성 종양세포를 이용한 범용 백신 개발이 모두 가능해져 치료 및 예방에 적용될 전망이다.
2026-04-26
난소기능저하(DOR) 환자 대상 신선배아 이식 시 개량 레트로졸 요법으로 임상적 임신율이 36.4%에서 65.8%로 2배 가까이 향상됐다. 318명 대상 다기관 임상에서 레트로졸이 내인성 안드로겐 수치를 높여 난포 민감도를 개선하는 기전을 확인했다. 이 요법은 호르몬 투여량과 기간을 줄여 비용효과성을 높였으며, 표준 프로토콜로 확립돼 향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026-04-26
얼굴 사진 한 장으로 7종의 건강 데이터를 생성하는 AI '오로라'가 공개됐다. 42만5000명 데이터를 학습한 '디지털 트윈'은 실제 데이터 모델보다 노화 예측 정확도가 높았다. 향후 약물 반응 예측 등 맞춤 의료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6
재발/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에게 EGFR 억제제인 얼로티닙을 병용 투여한 결과, 전체 관해율이 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혈병 줄기세포에서 과발현하는 MMRN1 단백질이 EGFR 신호를 활성화해 면역 회피와 자가 재생을 유도하는 이중 기전을 차단한 결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MMRN1-EGFR 신호축이 AML의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으며, 기존 면역항암제와 시너지 효과도 확인돼 향후 치료 전략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6
트라베어 테라퓨틱스의 신장질환 치료제 필스파리가 국소분절성사구체경화증(FSGS) 적응증을 추가하며, 2032년 최고 매출이 31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필스파리는 기존 IgA 신증 적응증으로 3년간 구축한 영업망을 활용, 출시 첫 8.5개월간 6800만달러의 순매출을 올릴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해당 약물의 특허가 2033년 만료될 예정으로, 이후 매출은 20억달러 미만으로 급감할 전망이다.
2026-04-25
중국 연구팀이 개발한 난청 유전자 치료제가 단 1회 주사로 환자 90%의 청력을 회복시켰다.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된 이 치료법은 기능성 유전자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최대 2.5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성인에게서도 효과를 입증해 난청 유전자 치료의 잠재적 환자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5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컴패스 패스웨이즈 등 3개사의 환각제 기반 정신질환 치료제에 국가 우선심사권을 부여했다. 해당 기업은 신약 심사 기간이 1~2개월로 단축되는 혜택을 받는다. 이 중 컴패스의 'COMP360'은 1000명 이상 참여 3상에서 치료 저항성 우울증 효과를 입증했고, 순차 심사도 진행한다.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