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듀피젠트, 매출 31%↑…특허 2045년까지 연장 추진
사노피 듀피젠트가 1분기 매출 41억7000만유로로 31% 성장, 회사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사노피는 2031년 만료되는 미국 특허를 신규 제형으로 2045년까지 연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투약 주기를 4주로 늘리는 제형 연구는 올해 시작된다.
2026-04-24
사노피 듀피젠트가 1분기 매출 41억7000만유로로 31% 성장, 회사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사노피는 2031년 만료되는 미국 특허를 신규 제형으로 2045년까지 연장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투약 주기를 4주로 늘리는 제형 연구는 올해 시작된다.
2026-04-24
심장의 기계적 압력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쥐 실험에서 압력이 낮은 두 번째 이식 심장에서만 암이 퍼지는 것을 확인하고, 기계적 힘을 감지해 증식 유전자 활성을 줄이는 단백질을 특정했다. 이를 응용해 피부암 등에 압력을 가하는 장치의 첫 시제품을 개발 중이며, 항암제 전달률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2026-04-24
트럼프 행정부가 정신질환 치료용 사이키델릭 신약 개발에 5000만달러를 투입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해당 명령은 식품의약국(FDA)의 신속심사를 포함하며, 의료용 대마초도 최고 등급 규제 약물에서 제외시켰다. 이번 규제 완화는 관련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미국 약물 정책의 전환점으로 분석된다.
2026-04-24
애브비가 약 2조원(14억달러)을 투자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신규 제조 캠퍼스를 구축한다. 해당 시설은 소용량 비경구용(SVP) 의약품 제조의 미국 내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 경제에 80억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추산되며, 애브비는 향후 12년간 최대 193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2026-04-24
사노피의 1분기 순매출이 두픽센트 호조로 전년 대비 6.2% 증가한 105억 유로를 기록했다. 두픽센트 매출은 31% 급증한 42억 유로로, 시장 예상치를 6% 이상 상회했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하며 2026년까지 높은 한 자릿수 매출 성장을 전망했다.
2026-04-24
로슈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8개 주요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약 67억 스위스 프랑(약 11조 3000억원), 즉 매출의 41%가 감소할 위기에 직면했다. 회사는 유방암 치료제 '기레데스트란트'와 비만 치료제 '페트렐린타이드' 등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위기 돌파를 시도한다. 로슈는 '기레데스트란트'가 오는 12월 18일 FDA 승인 결정을 앞두고 있으며, 각 신약 후보물질이 연간 3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24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가 10~17세 제2형 당뇨병 청소년 대상 임상 3a상에서 26주 만에 혈당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1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경구용 GLP-1 임상인 이번 연구에는 132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2026년 하반기 미국과 EU에 적응증 확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26-04-24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가 혁신 의료기기의 허가 및 보험 등재를 연계하는 'RAPID'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RAPID는 FDA의 시판 전 안전성·유효성 검토와 CMS의 보험 적용 심사를 동기화하여 허가 직후 신속한 급여 적용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조사는 명확한 보험 적용 목표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품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026-04-24
일라이 릴리가 총 70억달러(약 10조원)에 생체 내(in vivo) CAR-T 기업 켈로니아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 계약금 32억5000만달러(약 4조7000억원)를 포함하는 이번 빅딜로 릴리는 BCMA 타겟 파이프라인 KLN-1010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24억달러 규모의 오르나 인수 이후 두 번째 투자로, 빅파마들의 in vivo CAR-T 기술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2026-04-24
미국 바이오텍 애블린 파마가 약 2639억원(1억8200만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호흡기 질환 치료제 후기 임상 자금을 조달한다. 조달 자금 중 2175억원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피르페니돈'의 흡입형 제제(AP01) 3상에, 1305억원은 '닌테다닙' 흡입형 제제(AP02) 3상 진입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두 성분을 결합한 흡입형 복합제(AP03) 개발에도 145억원을 투입해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