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너스 항암 신약 'BOT+BAL', 30개국서 270건 공급 요청
아제너스가 30개국, 270건 이상 공급 요청된 항암 신약 'BOT+BAL'의 글로벌 파트너로 BAP파마를 선정했다. BAP파마는 프랑스 동정적사용승인(AAC) 등 조기 공급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이는 글로벌 3상과 별개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조치다.
2026-04-24
아제너스가 30개국, 270건 이상 공급 요청된 항암 신약 'BOT+BAL'의 글로벌 파트너로 BAP파마를 선정했다. BAP파마는 프랑스 동정적사용승인(AAC) 등 조기 공급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이는 글로벌 3상과 별개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조치다.
2026-04-24
미국 연구진이 10년간 128명의 뇌를 분석해 알츠하이머 원인 타우 단백질이 뇌 연결망을 따라 전파됨을 규명했다. fMRI와 사후 뇌 조직 분석으로 타우가 신경세포를 통해 이동하며 병리를 확산시키는 기전이 확인됐다. 이는 타우 확산을 막는 항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04-24
바오밥에이바이오가 30년간 한계로 여겨진 38kDa보다 작은 31kDa 단백질 구조를 Cryo-EM으로 세계 최초 규명했다. 표적항암제 온반서팁이 결합된 PLK1 Kinase Domain 구조를 3.4Å 해상도로 분석해 약물 상호작용까지 확인했다. 이번 성과로 Cryo-EM의 응용 범위를 확장하고 구조 기반 신약 개발 연구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4-24
정부가 '합성생물학 육성법'을 시행,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 바이오경제 도약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 거점기관 지정과 AI 기반 공공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연구데이터 공동 활용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중으로 기본계획과 연구개발 지침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6-04-24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법’이 국회를 통과해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도는 5년마다 지역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총액 배분 방식의 자체 R&D 사업을 기획할 수 있다. 정부는 '5극3특' 다극 체제 중심의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해 자발적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4-24
서타라가 규제 및 메디컬 라이팅 사업부를 베리스탯에 최대 1억3500만달러(약 1800억원)에 매각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 사업부는 2025년 기준 매출 5000만달러, 조정 EBITDA 17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약 220명의 직원이 소속돼 있다. 서타라는 확보한 재원을 AI 기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도입을 가속화하는 통합 MIDD 플랫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2026-04-24
약사법 등 5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필수의약품 공급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된다. 이에 따라 식약처의 국내 주문제조·해외 긴급도입이 가능해졌고, AI 가짜 전문가의 의약품 추천 광고는 금지된다. 임시마약류 예고기간도 14일로 단축돼 마약 범죄 대응이 신속해질 전망이다.
2026-04-24
리제네론이 개발한 세계 최초 유전성 난청 유전자치료제 '오타르메니'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백악관과의 약가 인하 협약에 따라 미국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치료제는 24명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80%의 청력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난청을 치료하는 기전이다. 리제네론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2029년까지 미국 내 연구개발 및 제조에 27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2026-04-24
프랑스 벤처캐피탈 쿠르마 파트너스가 이전 펀드보다 34% 증가한 2억1500만 유로(약 3117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 IV'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는 유럽 내 바이오 스타트업 약 20곳에 투자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11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집행됐다. 쿠르마는 비만 치료제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유망 기업에 투자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2026-04-23
에보닉(Evonik)이 약 1355억원(8000만 유로)을 투자해 슬로바키아 생산 시설의 발효 기술을 고도화하고 5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번 투자는 의약품 원료 사업의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에보닉은 향상된 기술력으로 증가하는 복합 의약품 원료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