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MOU 3건 체결…바이오가스·물관리 협력
한국과 베트남이 제17차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물 관리, 바이오가스 등 협력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으로 삼진이앤아이는 베트남 국영기업 베카멕스와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10%대에 불과한 베트남의 낮은 하수도 보급률을 개선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4-23
한국과 베트남이 제17차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물 관리, 바이오가스 등 협력을 위한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으로 삼진이앤아이는 베트남 국영기업 베카멕스와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10%대에 불과한 베트남의 낮은 하수도 보급률을 개선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4-23
초음파로 '충전'해 활성산소(ROS)를 만드는 인공 효소가 개발돼 전환수 54×10⁻³s⁻¹의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 효소는 초음파로 촉매 중심을 계속 재생시켜 동물실험에서 감염 및 종양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향후 장기 지속형 치료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04-23
상온에서 1년 이상 보관 가능한 동결건조 합성 혈소판이 동물실험서 출혈량을 75% 감소시켰다. 해당 제제는 기능성 펩타이드를 표면에 부착한 리포좀 나노입자로, 투여 후 출혈 시간이 1100초에서 700초 이하로 줄었다. 기존 혈소판 제제의 5일 보관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된다.
2026-04-23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의료기사법 개정안에 대해 국민 재활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의사 지도'를 '처방·의뢰' 기반으로 바꿔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협회는 '단독 개원 허용' 우려는 법안 취지와 다른 해석이며 독자적 진단권 부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2026-04-23
한국이 글로벌 의약품 파이프라인 점유율 14.2%를 기록하며 미국(50.8%), 중국(31.1%)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3위를 차지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대웅제약이 58개로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을 보유했으며, 한국 기업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총 3259개로 집계됐다. 한편, 올해 글로벌 파이프라인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50.1%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화학합성의약품을 넘어섰다.
2026-04-23
일라이 릴리가 리겔과의 1조4000억원 규모 RIPK1 억제제 '오카두서팁' 계약을 전면 종료했다. 릴리는 2021년 1억2500만달러를 선지급했으나 "자체 개발 기준 미달"을 이유로 권리를 반환했다. 리겔은 약물 권리를 모두 돌려받고 현재 진행 중인 류마티스 관절염 2상 임상에 대한 영향을 평가할 예정이다.
2026-04-23
CBC그룹의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돈 메디컬이 베트남 유통사 피나클 헬스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인수는 연간 8~9% 성장이 예상되는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것으로, CBC그룹의 동남아 첫 의료기기 분야 M&A이다. 돈 메디컬은 피나클 헬스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동남아시아 전역에 저렴하고 고품질의 의료 솔루션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04-23
애브비가 약 2조원을 투자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730명 이상을 고용하는 대규모 생산기지를 건설한다. 이는 애브비의 단일 캠퍼스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면역학·신경과학·종양학 분야 의약품을 생산한다. 해당 기지는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2026-04-23
레볼루션 메디슨의 RAS 표적 항암제 '다락손라십'이 췌장암 환자 대상 병용요법에서 58%의 종양 반응률과 84%의 6개월 무진행생존율을 확인했다. 이는 표준 화학요법의 반응률 23~43%와 6개월 무진행생존율 40~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회사는 1차 췌장암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3상 임상 'RASolute303'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
2026-04-23
암닐이 바이오시밀러 기업 카시브를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생산능력을 2028년까지 3배 확장하고 키트루다, 옵디보 등 유력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암닐은 2027년부터 연 7% 이상 성장, 2030년 매출 45억달러 달성을 목표한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