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스·오비큘러, '오젬픽' 제네릭 FDA 잠정 승인 확보
원소스 스페셜티 파마의 파트너사 오비큘러가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잠정 승인을 획득했다. 오비큘러가 제품 개발을 주도했으며, 원소스는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로서 제조를 담당한다. 해당 제품의 상업용 공급은 원소스의 FDA 승인 인도 공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6-04-21
원소스 스페셜티 파마의 파트너사 오비큘러가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잠정 승인을 획득했다. 오비큘러가 제품 개발을 주도했으며, 원소스는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로서 제조를 담당한다. 해당 제품의 상업용 공급은 원소스의 FDA 승인 인도 공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6-04-21
OpenAI와 깅코 바이오웍스의 GPT-5 기반 자율 실험실이 6개월간 3만여 건의 실험을 수행하며 인간 연구자 대비 40%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 AI 에이전트와 로봇이 결합된 이 시스템은 단백질 합성 및 공학 등 명확한 목표가 있는 분야에서 그 가능성을 실증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연구 현장에서 인간과 AI의 협력 모델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2026-04-21
중국 쑤저우대 연구진이 종양 관련 중성구의 수명을 72시간 이상 연장하고 항암세포로 재프로그래밍하는 하이드로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TLR4 작용제와 PAD4 억제제를 탑재해 중성구를 항종양 N1 아형으로 유도하고 중성구 세포외덫(NET) 형성을 억제한다. 쥐 모델 실험에서 방사선 치료와 병용 시 종양 내 N1형 중성구와 CD8+ T세포를 증식시켜 효율적인 종양 제거를 확인했다.
2026-04-21
이백시온이 AI 플랫폼으로 뇌종양 교모세포종의 새 백신 타깃인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ERV) 항원을 발굴해 22일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3시간 동안 발표한다. 이 항원은 종양에만 존재해 돌연변이가 적은 교모세포종 치료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평가된다. 듀크대와 공동으로 면역 반응을 확인, 개인 맞춤형 백신 개발을 위한 파트너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1
포유류 배아가 100년 묵은 과제인 팔다리 재생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은 산소 감지 단백질 'HIF1A'로, 저산소 환경에서 재생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지만 포유류는 상처 시 높은 산소 농도로 인해 억제된다. 향후 산소 감지 경로를 조절해 인간의 상처 회복 능력을 개선할 길이 열렸다.
2026-04-21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 FLUX 일라이 릴리가 존슨앤존슨(J&J)을 제치고 2025년 글로벌 전문의약품 매출 1위 기업에 올랐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2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학술지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 Drug Discovery)' 4월호를 인용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릴리의 2025년 처방의약품 매출은 608억 달러(약 87조55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대비 200억 달러(49%) 증가한 수치
2026-04-21
일라이 릴리가 2025년 처방약 매출 608억달러로 전년 대비 49% 성장하며 글로벌 제약 1위에 올랐다. GLP-1/GIP 이중 작용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각각 230억달러, 135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두 제품의 합산 매출 365억달러는 MSD '키트루다'의 316억달러를 넘어선 규모다.
2026-04-21
사니슈어가 미국 약전 기준 대비 미세입자 수준을 5% 미만으로 낮춘 바이오의약품 공정용기 'PETG 파마테이너'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10mL부터 10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되며, 영하 80°C의 초저온 환경에서도 동결-해동 검증을 완료했다. 감마멸균을 통해 즉시 사용 가능해 기존 2~3일이 소요되던 세척 및 멸균 단계를 생략, R&D부터 상업화까지 전 단계에 적용할 수 있다.
2026-04-21
mRNA 백신이 기존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진 cDC1 세포 없이도 강력한 CD8⁺ T세포 반응을 유도하는 '이중 보장' 활성 경로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전은 cDC1 세포가 없을 때 cDC2 세포가 T세포를 활성화하고, 비면역세포의 항원 복합체가 수지상세포로 직접 전달되는 '다중 채널'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번 발견은 mRNA 백신의 높은 면역원성을 설명하며, 향후 특정 수지상세포 아형에 의존하지 않는 차세대 백신 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2026-04-21
흑색종 전이가 인간 나이 50~60대에 해당하는 중년 쥐에서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양세포가 분비하는 PROS1 단백질이 면역세포인 감마델타 T세포 활성을 억제해 전이를 촉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PROS1 억제제를 통해 중년 환자의 암 면역 회피를 막는 치료법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