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한미약품 비만 신약에 계약금 1억9000만달러 지급
스위스 로슈는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금 1억9000만달러(약 2622억원)를 지급한다. 로슈는 전임상 데이터에서 근육량을 보존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로슈는 한미약품이 진행 중인 1상 임상 데이터를 확인한 뒤 2상 임상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계획이다.
20일 전
스위스 로슈는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금 1억9000만달러(약 2622억원)를 지급한다. 로슈는 전임상 데이터에서 근육량을 보존하면서 체중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로슈는 한미약품이 진행 중인 1상 임상 데이터를 확인한 뒤 2상 임상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계획이다.
20일 전
애브비는 이중특이성 T세포 관여 항체 에텐타미그가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을 74%로 높였다고 밝혔다. 표준 치료군의 반응률은 45.7%였다. 애브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규제 당국과 후속 단계를 논의할 계획이다.
20일 전
레전드바이오텍은 카빅티의 확장된 미국 래리턴 시설이 연간 최대 1만명 환자 치료를 지원할 생산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셀리폰트바이오서비스의 마이크 오마라 최고운영책임자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확장은 규모를 키우는 스케일업이 아니라 환자별 제조 공정을 늘리는 스케일아웃이라고 설명했다. 레전드바이오텍은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변형하는 후보물질 LB2501로 외부 제조 공정 일부를 없애는 차세대 방식을 시험 중이다.
20일 전
미국 울트라제닉스는 엔젤만증후군 치료제 후보 아파주너센의 3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아파주너센은 인지 기능을 측정하는 베일리-4 점수 개선에 실패했다. 울트라제닉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주너센 프로그램의 향방을 결정하고 대규모 비용 절감을 시행할 계획이다.
20일 전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허치메드에 선급금 1억1000만달러(약 1518억원)를 지급한다. 계약 규모는 최대 12억9500만달러(약 1조7871억원)에 이른다. 허치메드는 1상 임상을 맡고, GSK는 이후 연구개발과 판매를 담당한다.
20일 전
독일 헬름홀츠 뮌헨 연구진은 생성형 AI로 설계한 단백질 기반 RNA 운반체 STV-C8을 개발했다. 이 운반체는 세포 배양에서 지질나노입자보다 훨씬 높은 효율로 RNA를 전달했다. 연구진은 돼지 근육에서 뒤센근이영양증 관련 디스트로핀 유전자 절편을 제거하는 데도 성공했다.
20일 전
미국 모그리지연구소와 위스콘신대 매디슨 연구진은 염료 없이 혈액 면역세포의 대사 상태를 측정하는 광학 대사 이미징(OMI)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건강한 기증자 3명의 혈액에서 분리한 말초혈액단핵세포(PBMC) 수천 개를 분석했다. 이 기술은 활성화된 세포를 약 94% 정확도로 구분했으며,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아 세포치료제 제조 전 품질 평가에 활용될 수 있다.
20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연구진은 자연 단백질 없이 새로 설계한 형광 표지 '로빈'을 개발했다. 로빈은 로다민 염료의 형광을 켜는 구조를 정밀하게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연구진은 로빈으로 75°C 고온 환경의 미생물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처음 촬영했다.
20일 전
바이오사이토젠은 치루제약과 완전 인간 VHH 항체 분자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항체 분자는 바이오사이토젠의 레난노 플랫폼에서 발굴됐다. 치루제약은 이 항체 분자를 신경과학 분야 혁신 신약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20일 전
바이오사이토젠은 치루제약과 전인 나노항체 분자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사이토젠은 자체 개발한 렌나노 플랫폼에서 나온 나노항체 분자 1종을 치루제약에 제공한다. 치루제약은 이 분자를 신경계 신약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