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풀리맙, 재발성 비인두암 질병진행위험 55%↓
PD-1 억제제 펜풀리맙이 재발성 비인두암 1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5% 낮췄다. 3상 임상 결과 펜풀리맙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9.63개월로 위약군 7.00개월보다 길었다. 3등급 이상 이상반응은 89%로 위약군(85.9%)과 유사했다.
2026-04-14
PD-1 억제제 펜풀리맙이 재발성 비인두암 1차 치료에서 질병 진행 위험을 55% 낮췄다. 3상 임상 결과 펜풀리맙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9.63개월로 위약군 7.00개월보다 길었다. 3등급 이상 이상반응은 89%로 위약군(85.9%)과 유사했다.
2026-04-14
100년간 미스터리였던 미토콘드리아 DNA(mtDNA)의 균일 분포 원리가 '구슬 꿰기' 현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1분당 수차례 미토콘드리아가 구슬 모양으로 변하며 mtDNA를 재분배하는 핵심 기전으로, 칼슘 이온이 과정을 촉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전 규명은 향후 알츠하이머병 등 관련 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14
특정 아미노산이 없으면 생존 불가한 인공 박테리아가 개발돼 2주간 배양 시 탈출률 0%에 근접했다. 이는 한 균주가 비표준 아미노산을 만들면 다른 균주가 이를 섭취해야만 생존하는 상호 의존적 공생 관계다. 이 기술은 유전자 변형 미생물의 환경 유출을 막는 생물 방호 시스템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4
인체 25종의 셀레늄 단백질 중 하나인 SEPP1 결핍이 간암에서 호중구 노화를 유도해 종양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SEPP1 결핍이 셀레늄 흡수를 막고 후성유전학적 변형으로 면역 억제 환경을 조성하는 기전이다. 셀레늄 보충은 항 PD-1 치료제와 시너지를 내 종양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
2026-04-14
리가켐바이오가 CLDN18.2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LCB02A'의 미국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FDA에 신청했으며, 최대 191명의 환자를 모집한다. 이번 임상은 위암, 췌장암 등 CLDN18.2 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한국, 캐나다 등 최대 20개 기관에서 안전성과 예비 효능을 평가한다. 임상시험은 IND 승인일로부터 약 6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14
혈뇌장벽(BBB)의 개폐를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 2종, SLC7A1과 HYAL2의 기능이 처음으로 규명됐다. 이 단백질 2종이 결핍되면 혈뇌장벽이 파괴돼 누수가 발생하며, 이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세포 과정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의 뇌 전달률을 높이는 2개의 새로운 경로를 제시해 신약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4-14
중국산 프로바이오틱스가 아동 영양실조 치료 유효율을 20% 이상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락산사균 CGMCC0313-1' 균주는 90% 이상의 아포 형성률과 상온 2년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제품은 중국에서 20년간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됐으며 장벽 복구 기전으로 작용한다.
2026-04-14
심장 재생의 새 표적인 Retsat 단백질이 2가지 대사효소(Idh2, Glud1)를 조절해 심근세포 증식을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Retsat은 Tom70, Tim23 단백질 2종과 상호작용해 미토콘드리아로 이동하며 기존 내질세망에서의 기능과 다른 이중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발견으로 Retsat을 표적해 심장 손상 후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4-14
녹십자수의약품이 가금용 백신 '지백스 닭 ABBNE 플러스'를 방글라데시에 수출하며 연간 약 3만 병 규모의 초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이번 수출은 약 9000만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방글라데시 동물용 백신 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이 중 양계 백신은 약 70%를 차지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수출을 발판으로 현지 시장 기반을 다지고, 향후 중동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1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기기 업체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160회 이상을 제공하는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GMP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작년에는 18개 기업이 지원을 통해 인증을 받았다. 참여 희망 업체는 4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