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방암 진단, 민감도 16.5%↑…전문의 9명 모두 능가
베이징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유방 초음파 AI 'BUSGen'이 조기 진단에서 전문의 9명보다 16.5% 높은 민감도를 보였다. 이는 350만개 이상의 초음파 이미지로 사전 훈련된 최초의 기초 생성 모델로, 유방 구조와 병리학적 특징을 학습했다. BUSGen은 향후 유방암 선별, 진단, 예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3
베이징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유방 초음파 AI 'BUSGen'이 조기 진단에서 전문의 9명보다 16.5% 높은 민감도를 보였다. 이는 350만개 이상의 초음파 이미지로 사전 훈련된 최초의 기초 생성 모델로, 유방 구조와 병리학적 특징을 학습했다. BUSGen은 향후 유방암 선별, 진단, 예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13
인간 모태경계 3차원 지도가 완성돼 자간전증·조산 등 합병증 위험 예측이 가능해졌다. 단일세포 분석으로 침습성을 예측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침습 억제 세포 아형 1종을 발견했다. 이는 향후 비정상 발달 과정을 해석하는 중요한 틀을 제공한다.
2026-04-13
지씨셀의 HER2 CAR-NK가 유방암 적응증으로 국책과제에 선정돼 약 10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번 임상은 21개월간 4차 이상 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반응을 평가한다. 위암에 이은 두 번째 적응증으로 고형암 대상 임상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4-13
GLP-1 작용제 치료 환자 2만7885명 연구에서 특정 GLP1R 변이가 체중을 0.76kg 추가 감량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GLP1R과 GIPR의 다른 변이는 메스꺼움 등 부작용과 연관성이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비만 정밀의료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6-04-13
100만명 유전자 분석 결과, 특정 반복 변이 보유자는 증상 발현 전 뇌 부피가 최대 24.6%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헌팅턴병 관련 유전자(HTT) 보유자의 조가비핵 부피가 22.1% 감소하는 등 질환별 특정 뇌 부위 위축이 뚜렷했다. 뇌 손상이 임상 진단보다 앞선다는 사실이 밝혀져 조기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2026-04-13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소변 액체생검으로 방광암 수술 후 BCG 면역치료가 불필요한 환자를 분자 수준에서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이 검사는 정상 세포에서 유래하는 돌연변이를 걸러내고 소변 속 미세잔존종양 DNA를 측정해, 수술만으로 완치된 환자와 BCG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구분한다. 이에 따라 수술로 완치된 환자는 불필요한 치료를 피하고 재발 고위험군은 조기에 강화된 치료를 받는 개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진다.
2026-04-13
짧은 체내 반감기에도 기존 항체 치료제보다 뛰어난 항암 활성을 보이는 공유결합 단백질 'IB101'이 개발됐다. 고속대량 스크리닝 플랫폼으로 개발된 IB101은 PD-L1을 표적해 PD-1/PD-L1 면역관문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해당 플랫폼은 사이토카인 IL-18 변이체 'IB201'과 SARS-CoV-2 억제제 개발에도 적용돼, 2가지 이상의 치료 영역에서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4-13
프랑스 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업 클린셀즈와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나오바이오스가 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해 바이러스 백신 및 벡터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들은 2030년까지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한국 세포·유전자 치료제 시장을 겨냥, HIV 백신 후보물질 최적화 및 최대 200L 규모의 GMP 생산 역량을 알린다. 양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3
엔비아이티가 반려견 DTC 유전자 검사를 통한 동물등록 서비스 실증 특례를 지정받았다. 보호자가 채취한 구강세포 DNA로 개체를 식별하며, 현행 동물등록 방식을 보조하는 조건으로 허용됐다. 유기·유실견이 1% 감소 시 연간 4.6억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해, 등록률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1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5일간 의약품·의약외품 표시·광고 위반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만 치료제, 성장호르몬 주사제 등 사회적 관심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부당 광고 점검 비중을 확대한다. 지난해 약 1만6000건 점검에서 1200여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으며, 위반 행위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