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 모회사서 20억 수혈…바이오의약품 생산 박차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최대주주 에이프로젠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전액 바이오의약품 생산 운영비로 쓰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9만2593주다. 해당 신주는 상장 후 1년간 의무 보유되며, 납입일은 4월 27일이다.
2026-04-13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최대주주 에이프로젠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 자금은 전액 바이오의약품 생산 운영비로 쓰이며,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9만2593주다. 해당 신주는 상장 후 1년간 의무 보유되며, 납입일은 4월 27일이다.
2026-04-13
칡 다당류와 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용 전도성 하이드로겔 패치가 개발됐다. 이 패치는 3D 프린팅으로 나무개구리 발바닥 구조를 모사해 접착력을 높였으며, β-1,4 결합 구조를 통해 세포외기질 환경을 모방한다. 동물실험에서 심장 기능 회복 효과를 확인했고, 치료 후에는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된다.
2026-04-10
RNA 서열로 세포 내 활성을 예측하는 모델이 개발돼 HIV RNA(TAR)와 27종 변이체 활성 예측에 성공했다. 이는 단일 구조가 아닌 RNA 구조 집합체 전체를 분석하는 생물물리학 원리를 적용한 결과다. 향후 RNA 표적 신약 개발과 유전 질환 기전 규명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4-10
네덜란드 바이오제약사 비욘디스가 15년 이상 종양학 R&D 경력을 보유한 크리스토프 코푸스 박사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코푸스 신임 CEO는 비욘가드™ 마스킹 기술 등 독점적인 탑재체와 링커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의 R&D를 이끌게 된다. 2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비욘디스는 자체 GMP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 자산에 대한 기술 라이선싱 및 공동 개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026-04-10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의 CDMO 자회사인 알트루이스트 바이오로직스는 지난 8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의약품 제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는 중국 내 2만리터 규모 바이오리액터를 보유한 CDMO 제조 시설에 수여된 첫 인증이다. 알트루이스트의 항저우 시설은 2만리터 스
2026-04-10
중국 이노벤트의 CDMO 자회사 알트루이스트 바이오로직스가 2만리터 바이오리액터 4기(총 8만리터)에 대해 중국 최초로 의약품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항저우 시설은 항체, 융합단백질, ADC의 개발 및 상업적 제조를 담당하며 완공 시 총 생산 용량은 17만2000리터에 달한다. 알트루이스트는 기존 쑤저우 시설 6만리터를 더해 총 23만2000리터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CDMO 시장 경쟁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2026-04-10
중국의 염기 편집 치료제 'CS-101'이 베타 지중해빈혈 환자 5명 전원을 수혈에서 해방시키고 3개월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12.4g/dL로 회복시켰다.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편집하는 방식으로, 투여 후 마지막 수혈까지 걸린 시간은 중앙값 18일에 불과했다. 평균 23개월 추적 관찰 결과 사망이나 암 발생 없이 효과가 지속돼 안전성도 확인됐다.
2026-04-10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부신피질의 3개 기능층 분화 과정을 재현하고, 이식 2개월 만에 호르몬 분비 기능을 확인했다. RSPO3 분자가 WNT 신호를 활성화해 초기 구역을 형성하면, ACTH 호르몬이 작용해 순차적으로 2개 구역으로 분화시키는 기전이다. 특히 선천성 부신 형성부전 원인 유전자 NR0B1이 조기 분화를 막는 핵심 인자임을 규명해 질환 모델링 및 치료제 개발의 길을 열었다.
2026-04-10
포화 유전자 편집' 기술로 RNU4-2 유전자의 500개 이상 변이를 분석해 희귀 신경발달질환 2종을 발견했다. 이 기술은 기존 우성 유전 질환 외에 38명의 환자에서 새로운 열성 유전 질환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특정했다. 이를 통해 의미 불명 변이(VUS)의 병원성을 직접 판단, 희귀질환 진단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2026-04-10
정부가 지난 2월 폐지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대체할 새로운 심사제도를 오는 5월부터 도입하며, 바이오 분야 대형 연구개발 사업 기획을 학회 주도로 전환한다. 이번 개편은 대형 연구시설 및 장비 등 '구축형 연구개발'에 적용되며, 사업 기획부터 구축까지 전 과정의 위험을 줄이는 단계적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과기정통부는 생화학분자생물학회 등 관련 학회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최종 확정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시스템을 정착시킬 방침이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