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아세안 최초로 부트리시란 보조금 지원…최대 75%
싱가포르는 아세안 최초로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부트리시란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 환자는 부트리시란 단독요법 치료비의 최대 75%를 지원받는다. 메디슨파마는 이번 결정이 적격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전
싱가포르는 아세안 최초로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부트리시란에 정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 환자는 부트리시란 단독요법 치료비의 최대 75%를 지원받는다. 메디슨파마는 이번 결정이 적격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 전
미국 앨나일램은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오니스의 3상 실패에도 자사 침묵 약물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앨나일램 연구개발 책임자 푸시칼 가르그는 모든 TTR 침묵 약물과 임상 설계가 같지 않다고 밝혔다. 앨나일램은 차세대 후보물질 누크레시란의 3상 트리톤-CM 성공 가능성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21일 전
일본 아스텔라스는 미국 정부와 메디케이드 의약품 가격 인하에 합의했다. 아스텔라스는 장기 이식 거부반응 예방에 쓰는 타크로리무스 원료의약품 25kg을 미국 전략 원료의약품 비축기구에 기부한다. 아스텔라스는 향후 신약 가격을 다른 선진국 수준에 맞춰 책정할 계획이다.
21일 전
알닐람은 심근병증 치료제 암부트라의 새 데이터를 유럽심장학회(ESC)에서 공개했다. 암부트라는 타파미디스 병용 여부와 무관하게 일관된 효과를 보였다. 알닐람은 차세대 후보물질 뉴크레시란의 3상 시험 성공 가능성에 자신감을 유지했다.
22일 전
스위스 노바티스는 재발성 다발성경화증(MS)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2건에서 레미브루티닙이 연간 재발률과 염증성 뇌 병변 감소에서 오바지오 대비 우월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레미브루티닙이 장애 진행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냈고, 같은 계열 다른 BTK 억제제에서 문제가 된 간 관련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노바티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보건 당국과 공유할 계획이며, 이날 회사 주가는 4% 넘게 올랐다.
22일 전
스위스 노바티스는 재발성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랩시도의 3상 임상 2건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랩시도는 연간 재발률을 낮추는 데서 사노피의 오바지오를 앞섰다. 노바티스는 간 안전성 신호가 없었다며 전 세계 규제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2일 전
알루미스는 전신홍반루푸스(SLE) 2상에서 엔부듀시티닙이 1·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알루미스는 고인터페론 유전자 신호를 보인 하위군에서 견고한 반응을 확인했으며, 중등도·중증 SLE 환자 대다수가 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알루미스는 규제당국과 3상 진입 경로를 논의할 예정이며, 이날 주가는 약 55% 급락했다.
22일 전
미국 알루미스는 루푸스 치료제 후보물질 엔부듀시티닙의 2b상 임상이 1차·2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인터페론 유전자 신호가 높은 환자군에서 최고용량 투여군의 반응률이 52.6%로 나타났다. 알루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한 뒤 해당 환자군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22일 전
미국 아스널바이오는 체내 CAR-T 치료제로 전환하며 직원 99명을 해고했다. 이번 정리해고는 전사 모든 팀과 기능, 지역에 걸쳐 이뤄졌다. 아스널바이오는 기존 기술과 자산을 위한 전략적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22일 전
보스턴사이언티픽은 이미저 II 혈관조영 카테터의 판매와 사용을 중단했다. 이 기기는 혈관 영상을 촬영하는 데 쓰이며, 팁의 안정화제가 줄어 분리 위험이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기기 파편이 혈류를 막아 생명을 위협하는 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