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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의 여드름 치료제 '디퍼린 에피듀오 겔'이 미국 FDA로부터 일반의약품(OTC) 전환을 승인받아 12주 만에 염증성 병변을 70.3%까지 줄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3세대 레티노이드인 아다팔렌 0.1%와 과산화벤조일 2.5%를 결합한 국소 치료제이다. 15년간 전문의약품으로 처방됐으며, 앞으로 12세 이상 환자는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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