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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이 인도네시아에 3000만달러(약 450억원)를 투자해 아세안(ASEAN) 지역 최초의 통합 혈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혈장 분획 허가를 획득했으며, 2년간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혈장 기증 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 첫 센터를 열 계획이다. 향후 현지에 혈장 유래 치료제 생산 시설 건설 타당성을 평가해 인도네시아를 혈장 과학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의 지역 허브로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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