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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지난해 국내 1급 감염병 의사환자 67건 중 18%에 해당하는 12건을 진료하며 국내 최다 대응 경험을 확보했다. 해당 병원은 에볼라바이러스병, 메르스 등 의심 사례에 대응했으며 2022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질병관리청은 현장 점검을 통해 2033년 완공을 목표로 분당서울대병원을 감염병 의료대응 최상위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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