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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에서 발견되는 H2BE113K 돌연변이가 폐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동인으로 밝혀졌다. 이 돌연변이는 염색질 구조를 느슨하게 만들어 G3BP2 등 암 유전자 발현을 높이는 기전으로, 전체 종양의 약 3.8%에서 관련 변이가 발견된다. 실제 MMTV-PyMT 동물 모델에서도 폐 전이 발생률이 현저히 증가해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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