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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으로 입자를 띄워 조작하는 신기술이 광학 족집게의 조작 크기 한계를 10마이크로미터에서 260마이크로미터로 26배 늘렸다. 이 방식은 마찰력을 제거해 필요한 레이저 출력을 150밀리와트(mW)에서 15mW로 90% 줄여 세포 생존율을 높였다. 해당 기술을 이용해 140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환자 유래 방광암 오가노이드를 손상 없이 운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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