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 바이오, 비엔나 의대에 '완전인간항체' 마우스 플랫폼 제공"
노나 바이오사이언스가 비엔나 의과대학과 완전인간항체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비엔나 의대는 노나의 유전자 변형 마우스 플랫폼 'H2L2 하버 마이스'를 활용해 감염병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할 권리를 확보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비할 예정이다.
2026-07-24
노나 바이오사이언스가 비엔나 의과대학과 완전인간항체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비엔나 의대는 노나의 유전자 변형 마우스 플랫폼 'H2L2 하버 마이스'를 활용해 감염병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할 권리를 확보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비할 예정이다.
2026-07-24
식약처가 질염 예방 등을 표방한 화장품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했다. 이 중 80%인 142건은 의약품으로 오인시키는 광고였으며, 식약처는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 관련 책임판매업체 23곳 역시 행정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2026-07-24
GC녹십자가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약처에 신청하며 2028년 플랫폼 확보에 나섰다. 해당 사업은 미래 팬데믹 발생 시 200일 내 백신을 개발하고, 항원 교체만으로 3~6개월 만에 신규 백신을 만드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8월부터 임상 2상 연구과제에 착수해 암, 희귀질환 치료제 등으로의 기술 확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24
바이오앱이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유전자 재료 8종을 이전받고 그린바이오 상용화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농과원 원천기술과 바이오앱 식물 플랫폼을 연계, 반기별 연구 교류회를 진행한다. 향후 국유특허 기술이전으로 조기 상용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2026-07-24
유전자 편집 기업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약 1935억원을 조달했다. 스크라이브는 주당 15달러에 858만주를 발행했으며, DNA를 바꾸지 않는 후성유전학적 접근법으로 심장대사질환을 공략한다. 대표 후보물질 'STX-1150'은 PCSK9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며, 첫 임상 데이터는 2027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2026-07-24
에그메디칼이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을 90% 이상 줄이는 차폐 시스템 '에그네스트 컴플리트'를 통해 방사선 안전의 새 시대를 선언했다. 이 시스템은 시술 테이블 주변을 360도로 보호해, 최근 전문가 권고문에서 부적절한 기준으로 지적된 무거운 납 방호복 없이 시술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새로운 ALARA+ 안전 원칙에 맞춰 암, 백내장 등 직업적 위험에 노출된 의료진을 보호하고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6-07-24
중국 연구진이 혈액 내 cfRNA(유리 RNA)를 분석해 4종의 암을 최대 99.6% 정확도로 조기 진단하는 AI 언어 모델 'GeneLLM'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기존 유전자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RNA 염기서열 자체를 직접 해독하는 방식으로 496명의 혈액 샘플에서 암 관련 신호를 포착했다. 특히 기존 방식의 6분의 1 수준인 저심도 시퀀싱 조건에서도 높은 성능을 유지해 저비용 암 조기 선별검사로 상용화가 기대된다.
2026-07-24
자궁내막 유래 세포외소포(EV)가 7일 만에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흉터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동물실험에서 골수 유래 EV보다 섬유화 분자 Smad2 발현을 낮추고 모낭 등 정상 피부 구조 생성을 유도했다. 핵심 물질 'miR-125b-5p' 기반 무세포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2026-07-24
미국 상원이 바이오시밀러 소송 시 오리지널사의 특허 주장을 최대 20개로 제한하는 '환자를 위한 저렴한 처방의약품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소송에 포함되는 20개 특허 중 오리지널 의약품 승인 이후 등록된 후속 특허를 최대 10개로 제한하며, 이는 승인 4년 이후 출원된 특허에 적용된다. 상원 전체회의를 통과한 이 법안은 하원으로 전달됐으며, 통과 시 특허 장벽을 낮춰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7-24
식약처의 전국 하수 역학조사에서 코카인, 엑스터시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고, 이 중 21종은 합성대마 계열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분석 대상을 243종으로 확대해 전국 34개 하수처리장과 유흥가 인근에서 직접 시료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식약처는 2026년 조사 지역을 6개 도시로 확대하고 검출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할 방침이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