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선별검사 자동화, 64분 만에 864개 샘플 처리"
로커스가 브라질에 공급하는 신생아 선별검사 자동화 장비가 64분 내 864개 샘플을 처리하며 검사 효율을 높였다. 이 장비는 혈액 필터 페이퍼 천공과 이동을 자동화해 수작업 오류와 교차 오염 위험을 줄인다. 이는 신생아 82% 이상을 검사하는 국가 프로그램의 대용량 샘플 처리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7-23
로커스가 브라질에 공급하는 신생아 선별검사 자동화 장비가 64분 내 864개 샘플을 처리하며 검사 효율을 높였다. 이 장비는 혈액 필터 페이퍼 천공과 이동을 자동화해 수작업 오류와 교차 오염 위험을 줄인다. 이는 신생아 82% 이상을 검사하는 국가 프로그램의 대용량 샘플 처리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7-23
GSK의 폐암 신약 '지데이트로'가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뇌전이 환자에서 48%의 반응률을 보인 이 약물은 GSK가 15조9000억원에 인수한 뉴발렌트의 파이프라인이다. GSK는 올해 1차 치료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10개 암종에서 40% 반응률을 확인했다.
2026-07-23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1조8000억원을 투입, 10년 내 과학적 발견의 상용화 기간을 50% 단축하는 '바이오 제네시스 미션'을 시작했다. 이는 7조5000억원 규모의 범정부 A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만성질환 및 소아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한다. NIH는 곧 신규 자금 지원 기회를 발표하고 AI를 통한 동물실험 대체 연구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7-23
버텍스가 크리네틱스를 100억달러(약 15조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최종 제안가인 주당 85달러는 102%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크리네틱스가 6곳의 다른 기업에 접촉했음에도 버텍스는 이번 거래의 유일한 입찰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버텍스는 이번 인수로 확보한 2개 주요 약물이 연간 최대 5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6-07-23
GSK가 16조원에 인수한 누발렌트의 폐암 신약 '자이데이트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 이 치료제는 이전에 표적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ROS1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번 인수는 GSK의 8년 만의 최대 규모 M&A로 기록됐다. GSK는 전 세계 환자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며, 이번 승인은 목표 결정일인 9월 18일보다 앞서 이뤄졌다.
2026-07-23
엔지켐생명과학이 경영권 분쟁 관련 소송에서 승소하며 임시주주총회 개최의 길이 열렸다. 법원은 주주 남모씨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이유 없다”며 모두 기각하고, 관련 비용도 채권자가 부담하도록 했다. 이번 판결로 회사는 예정된 임시주총을 열 수 있게 되어 경영권 안정화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2026-07-23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3209억원, 58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2%, 22.9% 증가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매출은 2조5780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조1672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누적 대비 각각 28%, 28.6% 성장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89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3% 늘었으며, 해당 실적은 외부감사인 검토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6-07-23
메나리니 아시아퍼시픽이 파마코스모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항암 보조치료제 '코셀라(성분명 트릴라시클립)'의 아시아·태평양 11개국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코셀라는 광범위 소세포폐암 환자의 화학요법 유발 골수억제를 예방하는 계열 내 최초 치료제로, 메나리니가 허가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2028년 홍콩에서 첫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다른 시장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6-07-23
VLP 기반 신규 염기교정 기술이 단회 투여로 생쥐 간에서 최대 64.2%의 C-to-T 편집 효율을 달성했다. UDG 억제 기전을 강화한 이 시스템은 망막에서도 24.2%의 편집률을 기록했으며, 오프타겟 부작용 없이 질환 모델에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기존 AAV나 LNP 전달 방식보다 높은 특이성을 나타낸 결과다.
2026-07-23
미국 하원이 바이오시밀러 허가 장벽을 낮추는 2개 법안을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비교 임상 요건을 폐지하고, 승인 시 상호교환 가능한 제품으로 자동 간주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원에서도 유사 법안이 통과돼 연내 제정이 유력해지면서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이 빨라질 전망이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