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자살 유도'…다발골수종 생존율 48시간 내 50%↓
미국 연구진이 다발골수종 세포 생존율을 48시간 내 50%가량 낮추는 병용요법을 개발했다. 이 요법은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와 함께 'AUTAC' 분자를 사용해 생존 단백질 Mcl1을 자가포식 경로로 보내 파괴하는 기전이다. 해당 분자는 심장 독성이 낮고 비소세포폐암에서도 효과가 확인돼 향후 다른 암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026-07-22
미국 연구진이 다발골수종 세포 생존율을 48시간 내 50%가량 낮추는 병용요법을 개발했다. 이 요법은 단백질 분해효소 억제제와 함께 'AUTAC' 분자를 사용해 생존 단백질 Mcl1을 자가포식 경로로 보내 파괴하는 기전이다. 해당 분자는 심장 독성이 낮고 비소세포폐암에서도 효과가 확인돼 향후 다른 암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2026-07-22
FGF21과 렙틴 병용 시 비만 쥐의 지방간이 거의 제거되고 체중이 크게 감소했다. FGF21이 간의 렙틴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기전으로, 반감기를 20시간으로 늘린 융합 단백질로 효과를 입증했다. 인간 간세포에서도 확인돼 2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2026-07-22
홍콩대 연구팀이 '간 렙틴 저항성'을 역전시키는 FGF21/렙틴 이중작용제를 개발했다. 이 작용제는 FGF21이 16kDa 펩타이드인 렙틴의 신호를 복구해 단일제보다 강력한 효과를 내며, 연구 결과는 IF 37의 학술지에 실렸다. 동물실험에서 체중·혈당·지방간 개선이 확인돼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로 주목된다.
2026-07-22
사망률이 30%에 달하는 패혈증의 간 손상 악화 기전으로 'CXCL10-SLC11A1-NETs' 신호 축이 규명됐다. CXCL10이 호중구 내 철 축적과 염증을 유발하는 NETs 형성을 촉진해 간 손상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 모델에서 CXCL10 항체 투여 시 간 손상이 완화돼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제시됐다.
2026-07-22
메나리니 아시아태평양이 파마코스모스와 항암 보조 치료제 '코셀라'의 아시아태평양 11개국 독점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코셀라는 소세포폐암 환자의 화학요법으로 인한 골수 손상을 보호하는 계열 내 최초 예방 치료제이다. 이번 계약으로 2028년 홍콩에서 첫 출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2026-07-22
노바티스가 국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RLT)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약 14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로 국내 RLT 제조시설 건립과 함께 투여 가능 병원을 현재 10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와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내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7-22
5년 생존율 10% 미만의 췌장암이 면역치료를 회피하는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극복할 새로운 병용 전략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CD4 보조 T세포를 활성화해 면역세포를 피해 숨은 암세포의 표면을 다시 노출시켜 공격을 유도하는 기전으로, 면역관문억제제 반응률이 5% 미만인 한계를 돌파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CD4 T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치료법 개발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7-22
AI가 자연계 단백질보다 뛰어난 성능의 초소형 유전자 가위 'SynTnpBs'를 설계했다. 구조 예측 모델과 진화 데이터를 결합해 TnpB 단백질을 변형한 것으로, 인간 세포에서 더 높은 편집 활성을 보였다. 향후 면역원성은 낮추고 특이성은 높은 환자 맞춤형 유전자 편집기 개발이 기대된다.
2026-07-22
동구바이오제약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6개월간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통주 약 84만주를 취득할 예정으로,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기준으로 산출됐다.
2026-07-22
간세포암(HCC) 환자 72%의 암 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으며, 이 중 폴리염화비닐(PVC) 성분이 방사선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PVC는 방사선 치료로 유도된 CD8⁺ T세포의 분화를 방해하고 콜레스테롤 분포를 교란시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콜레스테롤 대사를 표적으로 하는 병용 요법이 PVC 침투 간암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