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170억 조달로 세포치료제 글로벌 공략↑
네이처셀이 총 1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미국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조달 자금 중 70억원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비로, 100억원은 미국 볼티모어 글로벌 캠퍼스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된다. 회사는 주요 종속회사인 네이처셀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7-22
네이처셀이 총 1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미국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조달 자금 중 70억원은 세포치료제 연구개발비로, 100억원은 미국 볼티모어 글로벌 캠퍼스 생산시설 구축에 투입된다. 회사는 주요 종속회사인 네이처셀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7-22
큐라티스가 미국 WHV의 다가 DNA/단백질 HIV 백신(PDPHV) 2a상 임상시험에 사용될 면역증강제 'GLA-SE'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백신은 앞선 HVTN124 임상에서 100%의 CD4+ T세포 반응률을 보였으며, 이번 2a상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큐라티스는 AAHI의 CDMO 자격으로 오송 바이오플랜트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향후 2b상 및 3상 대규모 임상 진입 시 장기 공급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7-22
연골 손상이 섬유소원을 축적시켜 통풍 결정체 형성을 가속하는 악순환 기전이 IF 14.1의 국제 학술지에 공개됐다. 기존 2D 모델의 한계를 넘은 연구로, 섬유소원이 결정체 침착과 연골 침식을 직접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견으로 섬유소원을 표적하는 새로운 통풍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2026-07-22
유방암 환자에서 발견되는 H2BE113K 돌연변이가 폐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동인으로 밝혀졌다. 이 돌연변이는 염색질 구조를 느슨하게 만들어 G3BP2 등 암 유전자 발현을 높이는 기전으로, 전체 종양의 약 3.8%에서 관련 변이가 발견된다. 실제 MMTV-PyMT 동물 모델에서도 폐 전이 발생률이 현저히 증가해 새로운 치료 타겟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7-22
간세포암(HCC) 증식을 유발하는 신규 단백질 'PANAD'가 발견됐다. PANAD는 CDK6 등 증식 관련 mRNA의 핵 배출을 가속화하며, 환자의 낮은 생존율과 연관된다. PANAD 발현이 높은 암세포는 CDK4/6 억제제에 더 민감해, 향후 치료 표적 및 바이오마커로 주목된다.
2026-07-22
엔지켐생명과학이 경영권 분쟁 속에서 발행주식총수 1% 이상을 보유한 주주들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임시주주총회 검사인을 선임했다.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은 7월 23일 열릴 임시주총과 관련해 특정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변호사를 검사인으로 지정했으며, 검사인 보수는 550만원이다. 이번 결정은 상법 제367조 제2항에 따른 것으로, 엔지켐생명과학이 검사인 보수를 부담하게 된다.
2026-07-22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 2명으로부터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검사인 선임 소송을 당하며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신청인들은 총회 소집 절차 및 결의 방법의 적법성 등 총회 운영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법원에 요청했으며, 회사는 법원 결정문을 통해 소송 사실을 인지하고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
2026-07-22
존스홉킨스 의대가 인구 2~5%가 앓는 다한증의 원인 유전자로 'SCN10A'를 특정했으며, 유전성 다한증 가족의 20%에서 이 변이가 확인됐다. 이 변이는 땀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의 나트륨 채널(NaV1.8)을 과활성화시켜, 다한증이 신경계 문제임을 시사한다. 실제로 유전자 변이 쥐 모델에서 나트륨 채널 억제제로 증상이 감소해 표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22
존스홉킨스 의대가 인구 2~5%가 앓는 다한증의 원인 유전자로 'SCN10A'를 특정했으며, 유전성 다한증 가족의 20%에서 이 변이가 확인됐다. 이 변이는 땀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신경의 나트륨 채널(NaV1.8)을 과활성화시켜, 다한증이 신경계 문제임을 시사한다. 실제로 유전자 변이 쥐 모델에서 나트륨 채널 억제제로 증상이 감소해 표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22
크리스탈리스 테라퓨틱스가 통풍 치료제 '도티누라드'의 3상 임상 개발을 위해 1억3000만달러(약 1950억원)를 조달했으며, 이는 지난해 2억500만달러(약 307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성과다. 도티누라드는 신장의 요산 배출을 돕는 1일 1회 경구용 요산수송체-1(URAT1) 억제제로, 이번 자금은 현재 진행 중인 2개의 허가 목적 3상 임상에 투입된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으로 도티누라드의 상업화를 준비할 예정이며, 이 약물은 이미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5개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