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이중타겟 siRNA' 기술 도입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을 도입했다. 계약 기간은 최초 상업판매일로부터 12년까지 보장되며,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을 분배한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를 넘는 규모로, 주요 내용은 2046년까지 비공개된다.
2026-07-21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타겟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을 도입했다. 계약 기간은 최초 상업판매일로부터 12년까지 보장되며,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을 분배한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를 넘는 규모로, 주요 내용은 2046년까지 비공개된다.
2026-07-21
UC샌디에이고가 '크리스퍼' 개발자 제니퍼 다우드나의 혁신유전체연구소(IGI)에 네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양측은 IGI의 7000만달러 규모 미생물군집 편집 연구와 UC샌디에이고의 1000만달러 규모 점보파지 연구에 협력한다. 향후 AI를 활용해 항생제 내성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7-21
아기오스 파마슈티컬스가 겸상적혈구병(SCD) 치료제 '테바피바트' 개발을 중단하는데, 임상 2상에서 헤모글로빈 반응률이 최대 47.1%로 위약군 33.3% 대비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못했다. 1일 1회 경구 투여하는 차세대 피루브산 키나아제(PK) 활성제인 이 약물은 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됐으나, 두 달 만에 두 번째 적응증 개발이 중단된 것이다. 이에 회사는 오는 11월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가 결정되는 또 다른 치료제 '피루킨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21
노보노디스크가 7억회 이상 노출된 일라이 릴리의 GLP-1 광고가 허위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릴리는 젭바운드가 위고비보다 체중감량 효과가 우월하다고 광고했으나, 이는 위고비의 저용량(2.4mg) 데이터와 비교한 결과다. 노보는 법원에 광고 중단과 함께 기만적 비교를 바로잡는 정정 광고 캠페인을 요구했다.
2026-07-21
길리어드·머크(MSD)의 주 1회 HIV 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48주간 100% 바이러스 억제율을 보였다. 기존 치료제 복용 환자 607명에게 '이슬라트라비르·레나카파비르'를 투여해 효능을 평가했다. 최초의 주 1회 경구용 치료제로 환자 복용 편의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2026-07-21
다이머릭스는 미션 테라퓨틱스로부터 급성 신장 손상(AKI) 치료제 후보물질 'DMX-652'를 인수, 85명 대상 임상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했다. DMX-652는 1일 1회 경구용 캡슐로, 미국 FDA로부터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USP30 억제제이다. 다이머릭스는 곧바로 임상 2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6년 AKI 시장 규모는 약 5조2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026-07-20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스위스의 펩타이드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을 인수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인수는 주당 44.31스위스프랑(CHF)에 공개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대주주(55.65%)는 이미 보유 지분 전량 매각을 확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소 66.7% 이상의 지분 확보를 조건으로 2026년 11월 30일까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6-07-20
중국 GPC3 표적 CAR-T 'C-CAR031'이 말기 간암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 44.4%를 달성했다. 치료 경험이 많은 환자 36명 중 32명에게서 종양 축소가 확인됐으며, 종양 병변의 최적 축소율 중앙값은 41.6%였다.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4.2개월,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4.2개월로 나타났다.
2026-07-20
희귀 뇌질환 'GPT2 결핍증' 신생아 쥐에 αKG를 보충하자 질병의 사망 징후인 체중 감소 없이 생존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GPT2 효소가 생성한 αKG가 뇌세포의 DNA 구조를 조절해 유전자 발현을 돕는 핵심 기전이 밝혀진 데 따른 결과다. 연구진은 해당 대사산물 보충 전략을 바탕으로 환자의 신경 발달 결함을 예방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7-20
케톤 다이어트가 장 종양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MIT 연구팀은 케톤체가 아닌 고지방으로 인한 '지방산 산화'가 장 줄기세포를 자극해 종양을 촉진하는 핵심 원인임을 규명했다. 이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 등 유전적 소인이 있는 환자에게 케톤 다이어트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