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OECD 표준후보 '미니 간' 기술 도입…신약개발↑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OECD 시험가이드라인 프로젝트에 채택된 '간 오가노이드'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3차원 오가노이드 기술은 인간의 간 조직과 담관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하며, 대량생산 문제까지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신약 R&D 성공률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15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OECD 시험가이드라인 프로젝트에 채택된 '간 오가노이드'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3차원 오가노이드 기술은 인간의 간 조직과 담관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하며, 대량생산 문제까지 해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웅제약은 이를 통해 신약 R&D 성공률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15
동아에스티가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2종의 비임상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DA-7503'은 레카네맙과 병용 시 주요 병리 지표를 추가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DA-7503은 타우 응집 저해제이며, First-in-Class 후보물질인 DA-7505는 페롭토시스 및 신경염증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졌다. 현재 DA-7503은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회사는 두 후보물질의 질병조절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7-15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이 AI 데이터 활용 강화를 위해 제3기 데이터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앞서 2년간 197개 과제에 30만 명 분량의 데이터를 제공했습니다. AI 및 산업계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데이터 AI 활용 지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등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7-15
디오가 국내 치과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AI 전환(AX)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초기 20명에서 최대 30명 규모로 확대될 전담 TF를 출범시켰다. LG CNS 및 AWS와 협력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진단, 치료계획, 임상 데이터를 통합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오는 AI 기반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중심으로 2027년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5
태반의 NAD⁺ 수치 감소가 분만을 유발하는 핵심 신호로, 실험 쥐의 임신 기간을 1일 이상 단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NAD⁺가 줄면 프로스타글란딘 분해 효소(15-PGDH) 활성이 저하돼 분만이 촉발되는 기전이다. 이를 통해 약 40주에 달하는 임신 기간의 조산 위험을 예측하고 NAD⁺ 전구체를 보충해 임신을 연장하는 치료법 개발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2026-07-15
염증성 장질환(IBD) 항체약을 결장까지 직접 전달하는 경구용 하이드로겔이 개발됐다. 이눌린 기반의 겔은 위산에 안정적이며 결장 내 효소에만 반응해 약물을 방출하고, 활성산소 제거 등 3가지 기능을 갖췄다. 동물실험에서 인플릭시맙(IFX) 탑재 후 IBD 치료 효과가 확인돼 기존 주사제를 대체할 전망이다.
2026-07-15
말초신경 손상 치료 전문 바이오텍 뉴라프티브 테라퓨틱스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로부터 생체흡수성 무선 전자 자극 장치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 장치는 손상된 신경에 전기 자극을 가해 재생을 촉진하며, 체내에서 자연 분해돼 2차 제거 수술이 필요 없고 현재 3상 임상 중인 주력 파이프라인 NTX-001과 병용도 가능하다. 뉴라프티브는 해당 기술을 으스러진 신경 손상 회복에도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확장해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6-07-15
뉴라프티브 테라퓨틱스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로부터 생체흡수성 무선 전자 자극 장치 기술을 독점 도입했으며, 이는 현재 3상 임상 중인 NTX-001을 보완한다. 해당 장치는 손상된 신경에 전기 펄스를 전달해 재생을 가속하며, 체내에서 흡수돼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뉴라프티브는 이 기술을 단독 치료법 및 기존 파이프라인과의 보완 요법으로 개발해 환자의 기능 회복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6-07-15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훈련이 파킨슨병, 치매 등 신경정신과 환자의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간 진행된 훈련은 뇌전도(EEG) 기반 실시간 피드백으로 뇌의 오류인식 신호를 증폭시켜 미세한 시각운동 오류 인지 능력을 높인다. 이는 기존 행동 훈련보다 효과적이며, 향후 모터스포츠 드라이버의 반응 속도 향상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2026-07-15
아토비아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가려움증 치료제 후보물질 'ATTO-1310'이 1b상 임상에서 4주차에 65%의 가려움증 반응률을 보이며 IPO를 신청했다. 해당 물질은 IL-31 리간드를 직접 표적하는 융합 단백질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가진다. 아토비아는 조달된 자금으로 내년 상반기 만성 소양증 및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