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순환기 개량신약 임상 3상 중단…허가 전략 변경"
현대약품이 순환기 개량신약 'HODO-2224'의 임상 3상을 3월 26일 중단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임상 1상만으로 허가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향후 임상 1상(BE)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상반기 R&D에 74억원을 투입했고, 당뇨 신약 'HDNO-1605'의 2b상을 진행 중이다.
2026-07-15
현대약품이 순환기 개량신약 'HODO-2224'의 임상 3상을 3월 26일 중단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임상 1상만으로 허가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며, 향후 임상 1상(BE)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는 상반기 R&D에 74억원을 투입했고, 당뇨 신약 'HDNO-1605'의 2b상을 진행 중이다.
2026-07-15
미국 일리노이대 시카고(UIC) 연구진이 기존에 관찰이 어려웠던 3가지 분자의 효소 활성을 세포 전체에서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새로운 이미징 기술 'FINICI'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신호를 감지하면 어두워지는 '음성 바이오센서'의 광학 신호를 양성으로 전환해, 수 년이 걸리는 재설계 과정 없이 기존 센서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연구팀은 FINICI 기술로 암 관련 단백질인 Src 키나아제 등의 활동을 관찰했으며, 이는 약물이 세포 내 특정 위치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악해 신약 개발에 기여할
2026-07-15
포항공대가 개발한 홍합 단백질 나노입자가 췌장암 동물모델에서 종양 크기를 절반 이상 줄이고 약물 축적률을 60% 높였다. 이 기술은 췌장암 조직의 특정 효소에만 반응해 보호막을 벗고 암세포에 부착돼 항암제를 방출하는 원리다. 연구팀은 이를 다른 고형암 치료제로도 개발할 예정이다.
2026-07-15
시마즈가 80개국에 전자현미경 4000대 이상을 공급한 테스칸을 인수했다. 양사는 기술을 결합해 생명과학 및 반도체 분야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스칸은 '테스칸, 시마즈 컴퍼니'라는 새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7-15
로슈의 알츠하이머 신약 '트론티네맙'이 임상에서 뇌부종(ARIA-E) 발생률 1.6%를 기록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126명 환자 대상 연구에서 '브레인셔틀' 기술로 아밀로이드 베타를 지속 감소시키는 동시에 염증 바이오마커도 줄였다. 회사는 2028년 결과 발표를 목표로 2개의 3상 임상을 진행하며, 곧 전임상 환자 대상 연구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7-15
메드트로닉이 팁 분리로 사망 위험이 있는 하모니 전달 카테터 시스템 102개 로트를 자발적 리콜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를 가장 심각한 등급인 클래스 I으로 분류했으며, 팁 분리 시 2차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해당 문제는 하모니 판막 자체와는 무관하며, 5월 14일 기준 관련 사망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2026-07-15
MIT 연구진이 기계적 자극으로 인공 혈관의 모세혈관 성장을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직경의 5% 신축 시 혈관 수가 늘고, 15% 신축 시에는 더 길어지는 것이 확인됐다. 핵심 기전인 'Piezo1' 유전자를 규명했으며, 향후 인공장기 혈관망 제작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6-07-15
Q32바이오의 원형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벰피키바트'가 임상 2상에서 중증 환자 30.3%의 두피 모발을 80% 이상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임상은 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6주간 약물을 투여해 유효성을 평가했으며, IL-7 수용체를 차단하는 기전이다. Q32바이오는 2027년 상반기 허가용 임상에 착수할 예정으로, 이번 결과 발표로 주가는 60% 이상 급등했다.
2026-07-14
GSK의 젬퍼리가 dMMR 국소 진행성 직장암 2상에서 12개월 시점 완전관해를 확인하며 1차 목표를 달성했다. 회사는 FDA에 가속 승인을 신청할 계획으로, 해당 암은 전체 직장암의 5~10%에 해당한다. 앞서 42명 대상 연구에서 100% 완전관해를 기록, 수술 없는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14
독일이 브랜드 의약품 의무 할인율을 7%에서 15.5%로 인상하는 건강보험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치로 내년에만 약 163억 유로(약 27조원)의 재정 절감이 기대된다. 제약업계는 2027년 부담액이 11억 유로에서 32억 유로로 급증할 것이라며 반발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