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 갑상선안병증 경구약에 1억2300만달러 유치
슬링 테라퓨틱스는 갑상선안병증(TED) 경구약 린시티닙의 후기 임상을 위해 시리즈 C로 1억2300만달러(약 1650억원)를 확보했다. 린시티닙은 암젠 테페자와 비리디언 룸보아가 표적하는 IGF-1R 단백질을 차단하지만 하루 두 번 복용하는 알약으로 투여된다. 슬링은 글로벌 3상 '오빗'을 통해 앞선 후기 임상에서 확인된 24주차 반응률 52%를 재현할 계획이다.
6일 전
슬링 테라퓨틱스는 갑상선안병증(TED) 경구약 린시티닙의 후기 임상을 위해 시리즈 C로 1억2300만달러(약 1650억원)를 확보했다. 린시티닙은 암젠 테페자와 비리디언 룸보아가 표적하는 IGF-1R 단백질을 차단하지만 하루 두 번 복용하는 알약으로 투여된다. 슬링은 글로벌 3상 '오빗'을 통해 앞선 후기 임상에서 확인된 24주차 반응률 52%를 재현할 계획이다.
6일 전
레전드바이오텍이 노바티스 출신 잉그리드 장을 새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장은 노바티스에서 15년간 근무하며 미국 외 국제사업 최고상업책임자를 지냈다. 장은 카빅티의 상업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6일 전
스위스 노바티스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치료제 후보물질 VHB937의 개발을 중단했다. 노바티스는 초기 ALS 환자 251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에서 1·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노바티스는 VHB937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하는 별도 2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6일 전
오리바이오텍은 익명의 바이오제약사와 10년간 1억2000만달러(약 1608억원) 규모의 제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오리바이오텍은 자사의 아이로 플랫폼을 상업용 세포치료제 생산 공정에 통합한다. 양사는 아이로 공정이 기존 상업 생산 공정과 동등함을 입증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한다.
7일 전
노바티스는 시로낙스의 뇌 전달 플랫폼 인수 옵션을 행사해 1억2500만달러(약 1675억원)를 지급한다. 이 플랫폼은 항체 등 대형 분자를 혈액뇌장벽(BBB)을 넘겨 중추신경계 표적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시로낙스는 이번 거래로 확보한 자금으로 주력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면서 플랫폼 활용 파이프라인 확장 기회도 유지한다.
7일 전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는 항암과 염증 사업 확장이 임계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대니얼 오데이 최고경영자는 올해 초 아셀릭스와 오우로메디신, 투불리스 등 3개 바이오기업을 인수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향후 인수합병을 기존 포트폴리오 보완에만 활용할 계획이다.
7일 전
슬링테라퓨틱스는 갑상선안병증 경구 치료제 임상 3상 진행을 위해 1억2300만달러(약 1650억원)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포비온이 주도했고 기존 투자자 TPG라이프사이언스이노베이션스와 신규 투자자 섹토랄애셋매니지먼트가 참여했다. 슬링테라퓨틱스는 린시티닙의 임상 3상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안구 돌출 감소 효과를 평가한다.
7일 전
올릭스는 OLX10212의 제2a상 임상시험 계획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임상은 지도 모양 위축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릭스는 호주를 포함한 4개국에서 시험군과 모의 시술 대조군을 비교할 예정이다.
7일 전
정부는 임신중지 약물을 국가의료체계 안으로 정식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간 입법 공백으로 여성의 건강·안전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신 63일 이내 사용을 전제로 신청된 약물의 허가 자료를 심사할 계획이다.
7일 전
SK바이오팜은 파트너사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한국·중국·일본 성인 부분 발작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가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허가로 계약상 마일스톤을 수령하고 향후 일본 매출에 비례한 로열티를 받는다.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