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이상 화장품사, 2028년부터 안전성 평가 의무화
연매출 10억원 이상 화장품 업체는 2028년부터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이 의무화된다. 해당 자료는 사용기한 만료 후 1년간 보관해야 하며, 의학·약학 전공자 등이 안전성 평가를 맡는다. 식약처는 AI 가짜 전문가 광고 금지 등을 포함한 개정안을 8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2026-07-08
연매출 10억원 이상 화장품 업체는 2028년부터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이 의무화된다. 해당 자료는 사용기한 만료 후 1년간 보관해야 하며, 의학·약학 전공자 등이 안전성 평가를 맡는다. 식약처는 AI 가짜 전문가 광고 금지 등을 포함한 개정안을 8월 18일까지 입법예고한다.
2026-07-08
OTOF 유전자 난청 환자 4명에게 AAV 유전자치료제를 재투여해 청력 역치를 95dB에서 43dB로 개선했다. 1차 투여로 중화항체가 형성된 환자 대상이었지만 6주간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성공은 AAV 치료제의 1회 투여 한계를 넘어 양측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7-08
지씨셀이 국내 4개사와 CGT 개발을 위한 'CGT 밸류체인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5개 참여사는 초기 개발부터 비임상, GMP 생산, 임상 분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신약 개발사의 개발 기간 단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2026-07-08
질병관리청이 해외 에볼라 확산에 따라 아프리카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WHO의 5월 비상사태 선포에 따른 조치로, 해당 지역 입국자는 21일간 건강 상태를 살펴야 한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를 유형별로 구분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7-0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GLP-1 비만약 오남용을 막기 위해 BMI 30kg/m² 이상 성인에게만 처방하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BMI 27kg/m² 이상에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도 대상이나, 온라인 불법 유통이 늘고 있다. 식약처는 허가 외 광고를 집중 점검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2026-07-08
올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3%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수출의 88%를 차지했으며, 스위스(7.7억 달러)가 최대 수출국으로 집계됐다. 특히 네덜란드와 프랑스 수출이 각각 80%, 630% 급증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2026-07-08
희귀 뇌병증(ECHS1D)의 신경발생 손상 원인이 특정 히스톤 변형(H3K9cr)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R 스트레스 억제제 'TUDCA'가 신경발생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IF 18.1의 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로써 TUDCA가 ECHS1D의 잠재적 치료제로 부상했다.
2026-07-08
LG화학이 중국 OTR 테라퓨틱스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공동 발굴 계약을 체결했다. OTR이 중국 내 초기 개발을, LG화학이 글로벌 후기 개발을 주도하는 구조로, OTR은 앞서 1억 달러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LG화학은 글로벌 파이프라인의 3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에서 라이선스 기회를 확보할 계획이다.
2026-07-08
대사 효소 PMVK가 전사인자 SP1의 355번 아미노산을 인산화시켜 간암을 유발하는 핵심 기전이 규명됐다. 이는 SP1의 DNA 결합력을 높이고 주요 지질 조절인자인 SREBP1/2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해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합성을 유도한다. 실제로 PMVK 수치가 높은 간암 환자는 예후가 불량했으며, SP1 억제제 등으로 해당 축을 차단하자 종양 발생이 유의미하게 억제됐다.
2026-07-08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선행항암요법으로 PD-1 억제제 티슬리주맙을 병용할 경우 2년 무진행생존율이 31.8%에서 62.3%로 개선됐다. 임상 2상(NAIVE) 결과, 티슬리주맙 병용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PFS)은 27.2개월로 대조군 21.8개월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56% 낮췄다. 객관적반응률(ORR)도 병용군이 69.2%로 더 높게 나타나, 향후 대규모 임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