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PD-1 면역항암제, 소세포폐암 치료제로 국내 첫 허가
중국 헨리우스의 PD-1 항암제 '서플루마주'가 585명 대상 3상 결과로 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중국산 면역관문억제제로, PD-1에 결합해 T세포 활성을 유도한다. 확장 병기 환자에게 화학요법과 병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07
중국 헨리우스의 PD-1 항암제 '서플루마주'가 585명 대상 3상 결과로 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 최초로 허가된 중국산 면역관문억제제로, PD-1에 결합해 T세포 활성을 유도한다. 확장 병기 환자에게 화학요법과 병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7-0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THC 등 마약 성분을 표방한 식품 온라인 광고 60건을 적발했다. 이 중 63.3%는 '항암' 등 질병 치료 효능을 내세우는 의약품 오인 광고였으며, 26개 상습 위반 업체는 현장점검 조치가 내려졌다. 식약처는 이달 중 유튜브 등 SNS의 AI 영상 광고에 대한 집중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6-07-07
중국 헨리우스의 PD-1 억제제 '서플루리맙'이 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국내에 진입한 2번째 중국산 PD-1 항암제로, T세포를 활성화해 항종양 효과를 낸다. 국내 판매는 알보젠코리아가 담당할 예정이다.
2026-07-07
난용성 막단백질을 감싸 수용성을 부여하는 '단백질 코트' WRAP 기술이 개발돼 이를 통해 세균 외막 단백질의 2.95Å 고해상도 구조가 규명됐다. WRAP은 유전자 융합으로 표적 단백질과 결합하며 설계 성공률은 최대 80%에 달하고, 대장균에서 직접 발현돼 기존 방식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였다. 해당 기술은 단백질의 천연 서열과 구조를 보존해, 향후 신약 개발 및 백신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7-07
정부가 접경지역 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구제역 SAT1형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880만두분을 추가 확보해 총 1천만두분을 비축하며, 9월부터 서해안 지역 77만 마리에 대한 추가 접종에 돌입한다. 해당 지역은 10월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7-07
대봉엘에스가 50억원 규모 '정밀발효 루테인' 국책과제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2030년까지 5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과제는 기존 꽃 추출 방식 대신 미생물로 루테인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회사는 DDS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인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2026-07-07
실파 메디케어는 자회사 실파 바이오로지컬스를 통해 오리온과 약 6조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니볼루맙 바이오시밀러 공동 개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실파는 제품 개발과 독점 생산·공급을, 오리온은 유럽 내 등록 및 판매 독점권을 갖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며, 실파는 개발 마일스톤과 장기 공급 수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7-07
실파 메디케어는 오리온과 5조9000억원(41억달러) 규모의 면역항암제 니볼루맙 바이오시밀러 유럽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실파는 제품 개발과 독점 공급을, 오리온은 유럽 내 판매 독점권을 확보했다. 실파는 개발 마일스톤과 공급 수익을 받게 되며, 양사는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에 맞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2026-07-07
간이 3분의 2가 절제돼도 재생되는 '물리적 스위치'가 발견됐다. DPP4 양성 간세포의 이온채널 'PIEZO1'이 손상 후 조직 장력 변화를 감지해 세포 증식을 촉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PIEZO1 활성화는 IGFBP2 발현을 통해 간 재생을 가속화시켜 새로운 치료 타깃이 될 전망이다.
2026-07-07
15~20%에 그치는 유방암 면역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암-면역 주기(CIC)' 기반 3가지 아형 분류 시스템이 개발됐다. 752명 환자 분석 결과, 높은 종양변이부담에도 항원 제시 결함으로 치료 효과가 없는 '중간형' 아형이 처음 규명됐다. 이는 PSAT1 효소 표적 등 아형별 맞춤 병용요법 개발의 근거가 된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