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텍, 103명 감원 속 7105억원 유방암 신약 계약
제넨텍이 103명 감원 속에서 아스텍스와 최대 4억9000만달러(약 7105억원) 규모의 유방암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2500만달러에 아스텍스 플랫폼 기반 후보물질 독점권을 확보했다. 향후 제넨텍이 전임상부터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2026-07-06
제넨텍이 103명 감원 속에서 아스텍스와 최대 4억9000만달러(약 7105억원) 규모의 유방암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2500만달러에 아스텍스 플랫폼 기반 후보물질 독점권을 확보했다. 향후 제넨텍이 전임상부터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2026-07-06
크리스퍼(CRISPR) 선구자가 설립한 스크라이브 테라퓨틱스가 10~20년마다 1회 투여하는 콜레스테롤 저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해 IPO를 추진한다. 이 후보물질 'STX-1150'은 PCSK9 유전자를 침묵시키는 기전으로, 현재 호주에서 최대 6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IPO 자금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며, STX-1150의 탑라인 데이터는 2027년 상반기에 확보할 예정이다.
2026-07-06
올 상반기 바이오 VC 투자의 40% 이상인 39억달러(약 5조6000억원)가 항암·면역질환 신약에 집중됐다. 면역질환 분야에만 21억달러가 투입됐고, 항암 개발사 파라빌리스는 3억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IPO에 성공한 13개 바이오텍 중 6곳도 해당 분야 기업으로 확인됐다.
2026-07-06
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특허 장벽을 낮추는 2개 법안을 통과시켜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진다. 해당 법안은 오리지널사의 특허권 남용을 막고, 약국 대체처방 요건인 '상호교환성' 의무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2034년까지 100여개 품목 특허 만료로 열리는 약 336조원 규모의 시장 선점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07-06
RIPPLY1 단백질이 전체 간암의 30%인 CTNNB1 변이형에서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RIPPLY1은 표적 단백질 TBX19의 분해를 촉진해 암세포 전사 활성을 막는다. 이는 해당 암의 낮은 공격성을 설명하며 새로운 맞춤형 치료 표적을 제시한다.
2026-07-05
중국 우한대 연구팀이 10만명 이상의 데이터로 98종의 치과 질환을 진단하는 AI '덴트파운드'를 개발했다. 이 모델은 12명의 전문가 평가에서 기존 AI보다 넓은 진단 범위와 우수한 보고서 생성 능력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에 게재됐다.
2026-07-05
MRI 기반 'MERP 모델'이 간암 수술 후 1년 내 재발을 79%의 정확도(C-index)로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다국적 연구는 1811명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MRI 영상, 종양 크기, AFP 수치 등을 통해 재발 위험을 평가했다. 이를 통해 재발 고위험군을 선별해 강화된 치료 전략을 적용하는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7-04
인간 치사율 50%인 H5 조류독감의 포유류 감염력을 높이는 핵심 변이 3종이 확인됐다. 중국 연구팀은 5종 동물 150만개 세포 분석을 통해 이 변이가 바이러스 복제 능력을 높이는 것을 규명했다. 이는 종간 감염 기전을 밝혀 향후 백신 개발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7-04
철(Fe)이 GSDMD 단백질을 직접 절단해 IL-33 분비와 2형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새로운 천식 기전이 확인됐다. 알레르겐 자극으로 세포 내 철 농도가 높아지면 철 운반 단백질 PCBP2가 GSDMD에 철을 전달해 절단한다. 이는 철-GSDMD 축을 차단하는 신규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7-04
식약처가 임상시험 신속승인 기간을 30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등 60개 규제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디지털융합의약품 통합심사, 희귀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 가이드라인 등 27개 의료제품 혁신안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신기술 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