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교모세포종·신경병증 통증, 세포치료 임상 3건 승인
재발성 교모세포종, 중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 난치질환 대상 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이 승인됐다. 연구는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나 자연살해세포(NK)를 투여해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배양 자가면역세포 치료 위험도를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했다.
2026-06-26
재발성 교모세포종, 중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 난치질환 대상 세포치료 임상연구 3건이 승인됐다. 연구는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나 자연살해세포(NK)를 투여해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배양 자가면역세포 치료 위험도를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조정했다.
2026-06-26
질병청이 제7차 글로벌 백신 포럼서 중저소득국·고령층용 차세대 백신 개발을 논의한다. 마이크로니들 패치(MAP) 기술과 아프리카 현지 생산 등 백신 접근성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다. 이를 통해 미래 감염병 위협에 대응하는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6-26
40년간 수십억 건 사용된 PDO 소재 기반 완전 분해 심장 봉합기 '메모서브'가 개발됐다. 이는 조직 회복 후 완전 분해돼 기존 금속 봉합기의 니켈 이온 방출 등 장기적 부작용 우려가 없다. 중국 NMPA 승인을 받아 상용화에 돌입, 이식물 잔류 없는 심장 복원을 목표로 한다.
2026-06-26
고혈당이 CD8⁺ T세포를 과활성화시켜 백반증을 악화시키는 기전이 규명됐다. 고혈당으로 축적된 숙신산이 SUCNR1 수용체를 통해 T세포를 활성화하고, CXCL9/CXCL10 분비를 촉진해 염증을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팩트 팩터 14.3의 JCI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SUCNR1을 백반증의 잠재적 치료 표적으로 제시했다.
2026-06-26
10억개 파라미터를 가진 바이러스학 AI 모델 '루카바이러스'가 254억개 데이터로 개발됐다. 이 모델은 뉴클레오티드와 단백질 서열을 통합 분석해 바이러스의 진화와 기능, 유전자 상동성 등을 예측한다. 향후 숨겨진 바이러스 발견부터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후보물질 발굴까지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26
신경전달물질 GABA가 여성 교모세포종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GABA 억제제는 여성 모델에서만 생존 기간을 연장시켰다. 이 성별 특이적 기전은 GABA가 여성의 면역세포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으로, 남성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전체 환자의 약 40%인 여성을 위한 새로운 GABA 표적 치료법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6-26
국립보건연구원은 2021년부터 시작된 '항바이러스제 약효평가 거점실험실' 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4개 참여기관과 연구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메르스, 인플루엔자 등 우선순위 병원체 치료 후보물질의 신속한 발굴을 지원하며, AI 기반 탐색 전략과 약효평가법 표준화가 핵심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연구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6
에임드바이오가 고형암 신약 'BI 4060107'의 미국 FDA 1상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5개국 13개 기관에서 환자 약 90명을 대상으로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한다. 전체 임상 기간은 약 3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2026-06-26
농촌진흥청이 식물합성생물학 기술을 이용한 반려견 항암항체, 범용 항바이러스제 등 5가지 주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유전자교정 담배의 바이오소재 생산성 향상, 식물세포 유래 항-PD-L1 항체 개발, 사이토카인 활용 연구 등이 포함됐다. 농진청은 이날 '식물합성생물학 연구회'를 발족하고 연구자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연구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2026-06-2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 디지털의료기기의 허가 후 변경을 사전 승인하는 '변경관리 계획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업체는 예상 변경 계획을 미리 승인받으면 추가 허가 없이 제품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장 진입 기간 단축과 신속한 성능 개선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