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AI로 한약재 진품 판별…297종 모델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7개 한약재 품목의 진품 여부를 가리는 'XAI 관능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3년부터 개발된 이 시스템은 AI가 한약재의 형태, 색상 등을 학습해 객관적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식약처는 2027년까지 공정서에 등재된 모든 품목으로 모델을 확대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6-06-2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7개 한약재 품목의 진품 여부를 가리는 'XAI 관능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2023년부터 개발된 이 시스템은 AI가 한약재의 형태, 색상 등을 학습해 객관적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다. 식약처는 2027년까지 공정서에 등재된 모든 품목으로 모델을 확대해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6-06-26
2024년 국내 HIV 신규 감염인은 975명으로, 누적 생존 감염인은 총 1만701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국인 신규 감염인은 261명으로 2020년 197명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청은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을 통해 신규 감염 예방 및 진단·치료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26
식약처가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장기추적조사 전자증례기록서(eCRF)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그간 복잡성으로 외부 위탁이 많았던 eCRF 설계를 업계가 직접 할 수 있도록 시스템 사용법과 설계 방법을 담았다. 이를 통해 업계의 비용 부담 완화와 함께 신약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6-06-26
MRM헬스가 5500만유로 투자 유치 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MH002'의 임상 2b상에 돌입했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인 MH002는 최근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다. 회사는 후기 임상 개발을 위해 전문가 2명을 이사회에 영입, 다음 이정표 달성을 준비한다.
2026-06-26
MRM헬스가 면역 매개 질환 치료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MH002'의 임상 2b상에 돌입하며, 최근 5500만 유로(약 8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염증성 장질환(IBD)을 적응증으로 하는 MH002는 앞서 궤양성 대장염 및 파우치염 환자 대상 임상 2a상에서 긍정적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았다. 회사는 후기 임상 개발 준비를 위해 이사회를 강화했으며, CORAL®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6-26
휴로틱스가 개발한 무동력 '수동형 소프트 엑소슈트'가 내리막길 보행 시 무릎 관절 누적 부하를 약 7%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의료용 무릎 보조기의 부하 감소 효과(4~14%)와 유사한 수준으로, 해당 연구 결과는 SCI 국제 학술지 'JNER'에 게재됐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초기 관절염 환자용 보존적 치료 기기 등 의료·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2026-06-26
GRANVER의 환원형 NMN(NMNH) 'UTHPEAK™'이 1상 임상에서 90일간 복용 시 생체나이를 평균 5.1세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물질은 기존 NMN 대비 NAD+ 전환 효율이 10배 높으며, 미국 FDA로부터 GRAS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환원형 NMN이다. 또한 98%의 높은 흡수율을 보이며 15분 내 효과가 발현되는 특징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2026-06-26
미국 대학생 약 18%가 정신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생성형 AI를 사용하며, 특히 중증 우울증 환자의 사용률은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75명의 학생을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 중증 불안 및 자살 충동을 겪는 학생들의 AI 심리 지원 사용률 역시 약 2배 높게 확인됐다. 연구진은 규제되지 않은 AI가 감정적 의존을 유발할 수 있다며 위기 감지 및 전문가 연계 시스템을 플랫폼에 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6-26
미국 메릴랜드 의대 연구팀이 CAR-T 세포의 생존율과 항종양 활성을 높이는 새로운 단백질 표적인 '카텝신 B'를 발견했다. 카텝신 B를 억제하면 CAR-T 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며 자멸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어, 치료 후 5년 내 재발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연구팀은 재발성 B세포 림프종 환자 대상의 첫 인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향후 해당 기전을 적용해 치료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6-06-26
아이큐어는 아이케이파트너스 외 75인이 제기한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이 신청인 측의 취하로 종결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소송은 지난 3월 9일 경영권 분쟁을 사유로 제기됐으나, 신청인 측이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회사는 약 3개월 만에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