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DNA 변이, 한 번에 직접 분석하는 시퀀싱 기술 개발
DNA의 후성유전 변이 2종(5mC·5hmC)을 단일 염기 수준에서 동시에 직접 분석하는 시퀀싱 기술 'BRIGHT-seq'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5mC를 아데닌(A)으로, 5hmC를 티민(T)으로 변환시켜 기존 기술과 달리 두 변이를 명확하게 구별해낸다. 인간 및 쥐 배아줄기세포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유전자 조절 및 질병 연구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6-26
DNA의 후성유전 변이 2종(5mC·5hmC)을 단일 염기 수준에서 동시에 직접 분석하는 시퀀싱 기술 'BRIGHT-seq'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5mC를 아데닌(A)으로, 5hmC를 티민(T)으로 변환시켜 기존 기술과 달리 두 변이를 명확하게 구별해낸다. 인간 및 쥐 배아줄기세포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유전자 조절 및 질병 연구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6-26
1년 내 60% 이상 뼈가 붕괴되는 호르몬성 고관절 괴사를 치료할 공학 엑소좀 기술이 개발됐다. 특정 유전물질(miR-146a-5p)을 탑재한 이 엑소좀은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켜 뼈 재생 능력을 복구한다. 동물실험에서 뼈 구조 개선과 혈관 신생 효과가 확인돼 유망한 무세포 치료 전략으로 제시됐다.
2026-06-26
GLP-1 작용제가 비만·자가면역질환 환자의 사망 위험을 44%, 폐색전증 위험을 31%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2만6000여명의 10년간 실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맥혈전색전증 위험도 17% 줄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도 확인됐다.
2026-06-26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17개 민·관·연 기관과 함께 천연물 원료 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의체는 국제 기준 가이드라인 마련, 개발 초기 단계 맞춤형 허가 상담 강화, 해외 진출 지원체계 구축 등을 논의한다. 해당 협의체는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2026-06-26
식약처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 퇴치 유공자 43명에게 포상하고, 가정 내 마약류 의약품을 수거하는 '안심수거 주간'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번 마약퇴치주간(6.22~6.28)에는 법무부, 대한약사회 등과 협력해 마약류 의약품 수거 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청소년 대상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식약처는 철저한 마약류 안전관리와 중독 예방·사회재활 지원을 통해 '마약 청정 국가'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2026-06-26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광동제약, 동아에스티 등과 천연물 의약품 산업 지원 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국제 기준 가이드라인 마련 등 4대 현안을 논의하고 반기별 회의를 통해 업계 의견을 수렴한다. 정부는 중장기 육성 계획을 수립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2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육가공업체 미광식품이 제조한 '닭꼬치' 제품에 대해 알레르기 유발물질 5종이 표시되지 않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11월 3일부터 2027년 5월 18일까지인 1.2kg 제품으로, 닭고기, 우유, 대두, 밀, 쇠고기를 원재료로 사용했음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26
제약바이오협회가 8월 25일부터 30명 정원의 AI 기반 DI·CSV 실습 과정을 이틀간 운영한다. 교육은 AI로 GMP 시스템을 구축하고 CSV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검증하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수강신청은 8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실무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06-26
AI와 합성생물학으로 10년간 미개척된 수백만 종 '생물학적 암흑물질'에서 신약 발굴이 가능해졌다. 환경 DNA 유전자를 AI로 예측하고 합성하는 방식이며, 항생제 내성 및 신약 개발 효율 저하 문제의 해결책으로 평가된다.
2026-06-26
카스젠 테라퓨틱스의 '사트리-셀'이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치료제로 중국에서 허가받으며 세계 최초의 고형암 타깃 CAR-T 치료제가 됐다. 해당 치료제는 진행성 위식도 접합부 선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종양 진행 억제와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이는 2024년 미국에서 희귀 고형암 세포치료제가 허가된 것과 달리, 위암 분야에서 나온 첫 CAR-T 승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