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길잡이 프로그램, 12개 제품 추가…개발단계 2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항암제 4개를 포함한 혁신 의료제품 12개를 '길잡이 프로그램'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은 전담 PM 배정 및 수시 전문상담을 받게 되며, 이로써 총 36개 제품이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는다. 지난해 지원 품목의 29%가 개발 단계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보였으며, 향후 신속심사 프로그램과도 연계 지원될 예정이다.
2026-06-2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항암제 4개를 포함한 혁신 의료제품 12개를 '길잡이 프로그램'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은 전담 PM 배정 및 수시 전문상담을 받게 되며, 이로써 총 36개 제품이 맞춤형 집중 지원을 받는다. 지난해 지원 품목의 29%가 개발 단계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보였으며, 향후 신속심사 프로그램과도 연계 지원될 예정이다.
2026-06-24
삼성전자가 30년 이상 경력의 독일 임상시험 기업 알체디스와 손잡고 갤럭시 워치 데이터를 신약 개발에 활용한다. 1992년 설립된 알체디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체 데이터를 임상 지표로 전환하고, 데이터 수집부터 규제 대응까지 협력한다. 이번 협력으로 웨어러블 기술을 의료 연구 영역으로 확대해 환자 중심 헬스케어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6-06-24
FDA 승인 우울증 치료법인 가속 간헐 세타파 연쇄 자극(aiTBS)의 항우울 효과는 전두엽과 섬엽 피질을 잇는 특정 뇌 회로 자극이 핵심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광유전학 쥐 모델을 통해 전두엽 자극이 깊은 뇌 구조인 섬엽 피질을 간접적으로 활성화하며 이 연결이 항우울 효과에 필수적임을 증명했다. 이는 TMS 자극 시 섬엽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하면 기존 4~6주 걸리던 치료 기간을 5일 이내로 단축하고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2026-06-24
50년간 미해결 과제였던 FDA 승인 백혈병 치료제 원료의 생합성 경로가 13개 효소 발견으로 완전히 규명됐다. 특히 2종의 P450 효소가 서로 다른 산화 반응으로 각기 다른 분자 골격을 만드는 '분화 산화'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담배에서 전체 생합성 경로를 재현했으며, 3~5년 내 상업화가 가능할 예정이다.
2026-06-24
CAR-T 세포에 CCR7 수용체를 발현시켜 림프절 내 림프종 살상 능력을 높인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기존 B세포 림프종 반응률은 50~80% 수준이다. 이는 유전자 조작으로 CAR-T의 림프절 귀소 능력을 복원해, 기존 치료제가 닿기 어려웠던 림프절 내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원리다. 동물실험에서 CCR7 발현 CAR-T는 기존 대비 높은 림프종 제거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안전성 평가를 거쳐 상용화될 예정이다.
2026-06-24
과립구-단핵구 전구세포(GMP)를 활용한 차세대 CAR-M 플랫폼이 혈액암과 고형암 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했다. CAR-Fc 구조로 숙주 면역세포를 동원하고, 체내에서 2주 이상 골수성 세포를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대식세포 치료제의 낮은 지속성 문제를 극복해 고형암 치료의 새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2026-06-24
헤리팜스가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추진하며 샤넬, 에르메스 등 글로벌 기업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EU 환경규제에 대응 가능한 균사체 소재 'HolonFabric™' 기술력 덕분이다. 회사는 투자금으로 2031년까지 연간 7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06-24
샤페론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HY209'가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 달성에 실패했다. 210명 대상 8주 투여 결과, 습진중증도지수(EASI) 변화율이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회사는 9월까지 데이터를 분석해 후속 개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6-24
뇌의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을수록 치매와 사망 위험이 각각 88%, 44%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국적 연구팀은 4만3000여명의 혈장 단백질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뇌, 심장 등 10개 장기별 노화 시계를 구축했다. 특히 뇌 노화 시계는 70개에서 10개 단백질로 간소화해도 예측 정확도를 유지해, 소량의 혈액으로 치매 위험을 조기 진단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6-24
2마이크로미터 크기 미세플라스틱이 알츠하이머 동물 모델의 인지 저하를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내 유해균이 증식해 체내 타우린 수치를 감소시켜 뇌 손상을 유발하는 기전이다. 실제로 타우린을 보충하자 기억 손상이 개선돼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