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230억 CB 발행…'더톡신' 글로벌 런칭 자금 확보
제테마가 '제테마더톡신' 글로벌 런칭 자금 확보를 위해 2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3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200억원은 기존 사채 상환에 쓰인다. 이번 사채의 만기는 2031년이며 전환은 2027년부터 가능하다.
2026-06-19
제테마가 '제테마더톡신' 글로벌 런칭 자금 확보를 위해 2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3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200억원은 기존 사채 상환에 쓰인다. 이번 사채의 만기는 2031년이며 전환은 2027년부터 가능하다.
2026-06-19
CMG제약이 대만 H&B와 맺은 150억원 규모 필러 등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계약 상대방은 코로나19로 인한 허가 지연 및 사업성 악화를 사유로 해지를 요청했다. 해당 계약은 2018년 매출액의 30%에 달했으나, TFDA 승인 조건부 계약으로 실제 발생한 매출은 0원이다.
2026-06-19
오리엔트바이오가 지난해 매출 29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이 1.2% 소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은 34% 이상 확대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5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구개발비는 전년 대비 약 27% 감소한 7억 3200만원을 집행했다.
2026-06-19
오리엔트바이오 탈모 신약 'OND-1' 서방형 제제가 36개 청구항으로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 이는 OND-1과 PLGA 미세입자를 활용한 국소주사 기술로 2022년 국내 특허도 등록됐다. 회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특허를 추진하며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진행 중이다.
2026-06-19
식중독균 캄필로박터의 86.3%를 사멸시키는 항균 펩타이드 LL-37의 내성 기전이 확인됐다. 내성균이 분비하는 효소에 잘리지 않는 변이체가 개발됐으며, 기존보다 강한 항균 활성을 보였다. 이 변이체는 새로운 캄필로박터균 감염 치료 전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9
MD앤더슨 암센터가 3000개 이상 방광암 종양에서 루미날·기저 아형 공존 패턴을 확인했다. 종양 중심부엔 NECTIN4가 풍부한 루미날 세포가, 가장자리엔 EGFR 신호가 높은 기저 세포가 분포했다. 이에 NECTIN4 표적치료와 화학요법을 병행하는 맞춤 치료가 가능해진다.
2026-06-19
오스트리아 과학기술연구소(ISTA) 연구진이 250개 이상의 샘플을 분석해 수백개의 서로 다른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유전자가 뇌 발달 과정에서 공통된 분자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영구적 결함이 아닌 일시적인 세포 성숙 지연 현상으로 나타났으며, 생쥐 모델에서 생후 약 2주 후부터 사라지기 시작했다. 이번 발견으로 발달 단계와 성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조기 개입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2026-06-19
인공지능(AI)으로 150년 된 2차원 조직검사를 대체할 3차원 가상염색 기술이 개발됐다. 고해상도 마이크로 CT(μCT) 흑백 이미지를 AI가 학습해 3차원 컬러 조직으로 자동 변환한다. 폐고혈압 환자 조직 매핑에 성공했으며 향후 종양 및 혈관 병변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6-19
F2G와 시오노기의 경구용 항진균제 '올로로핌'이 3상 임상시험에서 사망률 23.8%로 기존 치료제(24.3%)와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20년 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부작용 발생률은 35.8%로 대조군(63.9%)보다 현저히 낮았다. 양사는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026-06-18
노보 노디스크가 두 해킹 그룹으로부터 총 7500만달러(약 1087억원)의 랜섬머니를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 해커들은 임상 데이터와 비만 신약 아미크레틴, 카그리세마 등 주요 지식재산(IP)을 탈취했다고 주장했다. 한 해킹 그룹은 2개월간 탈취한 데이터를 비공개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