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코비드 환자 항체, 건강한 쥐에 통증 '복제' 확인"
롱코비드 환자 일부의 만성 통증 원인이 자가면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연구팀은 87명 환자의 항체를 쥐에 주입해 이를 확인했다. 만성 통증 환자의 항체를 주입받은 쥐에서 통증 행동이 유발됐고, 코로나19 감염자의 최대 20%가 롱코비드를 겪는다. 이번 연구는 정맥 면역글로불린(IVIG) 등 기존 자가면역 치료법을 적용할 환자군 선별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5
롱코비드 환자 일부의 만성 통증 원인이 자가면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연구팀은 87명 환자의 항체를 쥐에 주입해 이를 확인했다. 만성 통증 환자의 항체를 주입받은 쥐에서 통증 행동이 유발됐고, 코로나19 감염자의 최대 20%가 롱코비드를 겪는다. 이번 연구는 정맥 면역글로불린(IVIG) 등 기존 자가면역 치료법을 적용할 환자군 선별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6-06-15
삼중 작용제 '레타트루타이드'가 40주 임상 3상에서 최대 15.3% 체중 감량과 환자 90%의 혈당 목표 달성 결과를 보였다. 2형 당뇨병 환자 537명 대상 연구에서 12mg 투여군은 당화혈색소(HbA1c)가 평균 1.94% 감소했다. 주요 부작용은 경증 위장관계 증상으로, 후속 연구가 예정됐다.
2026-06-15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가 15일 유한양행, SK바이오사이언스 등 10개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CEO들과 첫 공식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약개발 혁신 생태계 조성, R&D 투자환경 개선,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혁신위는 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2026-06-15
셀트리온이 타임지 선정 '2026년 영향력 있는 기업' 99위에 오르는 등 국내 바이오제약사 8곳이 500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연 매출 2억5000만달러 이상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500개 기업을 선정했다. SK케미칼, GC녹십자, 종근당, 씨젠,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06-15
망막색소변성증의 세포 손실을 최대 70% 늦추는 새 치료 표적 'TPM1'이 발견됐다. TPM1은 4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이 질환에서 LGALS9/CD45 신호축으로 신경염증을 확산시키는 핵심 역할을 한다. 향후 TPM1 표적 정밀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2026-06-15
헬셋이 개발한 틱 증상 저감 기기 '뉴로브'가 약 1년간 80여 명의 환자를 추적한 연구 테스트에서 26%의 증상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기기는 영국 N사의 틱 저감 연구를 모티브로 개발됐으며, 균일전하 전기장을 이용한 미세전류 조절기술을 바탕으로 작용한다. 헬셋은 이번 시연 성공을 발판 삼아 틱 증상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제품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5
AI 모델 'DENet'이 약물 내성을 1000배 높이는 MEK1 변이를 발견하고, 기존 임상 돌연변이의 75% 이상을 식별했다. 이 딥러닝 프레임워크는 단백질 진화 경로 데이터를 학습해 고차원 돌연변이의 기능적 효과를 정밀 예측한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암 단백질 KRAS의 기전을 규명했으며, 향후 복잡한 단백질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15
혈액 속 14개 단백질로 5년 이내 폐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만8000여명의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 해당 단백질은 암 발생 전 폐의 염증 환경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단백질 수치가 높은 환자군에 항염증제 '카나키누맙'을 투여하자 폐암 위험이 절반 가까이 감소해 예방적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6-15
입카 래버러토리스(Ipca)가 BRL의 고농도 피하주사(SC) 바이오의약품 전달 플랫폼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입카는 항암 및 염증 질환을 표적하는 다수 단일클론항체 제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양사는 환자 편의성을 높인 저렴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2026-06-15
제니퍼 다우드나 연구팀이 전체 암의 약 50%를 차지하는 '표적불가' p53 돌연변이 암세포를 정밀 사멸시키는 CRISPR-Cas12a2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돌연변이 RNA를 인식한 Cas12a2가 활성화돼 세포핵 염색체를 파쇄,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동물 모델에서 지질 나노입자로 약물을 전달해 종양 부담을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향후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이 될 전망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