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로 5년 뒤 폐암 발병 예측…정밀 예방 가능성↑"
혈액검사만으로 5년 뒤 폐암 발병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검사는 혈액 내 특정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고위험군을 선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 예방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에 게재됐으며, 향후 5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추가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1
혈액검사만으로 5년 뒤 폐암 발병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검사는 혈액 내 특정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고위험군을 선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 예방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에 게재됐으며, 향후 5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추가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1
삼성전자가 1억 75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미국 유전자 분석 기업 엘리먼트의 1대 주주가 됐다. 엘리먼트는 유전체 분석 정확도를 99.99%로 높인 DNA 시퀀싱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삼성은 이번 투자로 그레일, 젤스에 이어 정밀의료 밸류체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11
프롬프트바이오가 가설 수립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대화형 AI를 통해 문헌 연구, 다중오믹스 분석 등 5개 이상의 전문 워크플로우를 자동으로 설계 및 실행한다. UCSF 등 3개 이상 기관에서 조기 도입했으며, 연구자가 질문 입력 시 단일 환경에서 모든 분석을 완료한다.
2026-06-11
포메이션 바이오가 링스파마의 CNS 투과성 TYK2 억제제 'BLKR201' 임상 1상에 착수했다. 해당 물질은 최대 6억500만달러(약 8772억원) 규모로 기술수출됐으며, 임상은 건강한 피험자 대상 단회·다회 상승 용량 시험이다. 임상 데이터는 2027년 초 확보될 예정이다.
2026-06-11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 연구팀이 치사율이 최대 20%에 달하는 이(louse) 매개 재귀열 원인균 '보렐리아 레쿠렌티스'의 생존에 필수적인 5종의 'Chi 단백질'을 발견했다. 이 단백질들은 인체 면역 체계의 보체 시스템 활성화를 막고, 혈액 내 플라스미노겐을 활성 플라스민으로 전환시켜 조직 침투를 돕는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진단 테스트를 개발했으며, 향후 백신 개발의 표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1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기술을 도입해 경구용 백신 효과가 50% 미만인 저개발국 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라이트재단으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백신 효능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공정 개발에 착수하며, 임상 개발 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전 세계 로타바이러스 백신 시장은 2033년까지 139억달러(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Gavi 지원 국가 수요는 2028년까지 약 6400만 코스에 이를 예정이다.
2026-06-11
국립감염병연구소가 미국 NIH의 34개국 참여 호흡기 감염병 임상 네트워크(STRIVE)와 싱가포르 국립대의 항생제 내성균 임상(RAPID)에 참여한다. RAPID 임상에는 국내 4개 병원이 참여해 항생제 내성균 감염 환자 대상 치료 전략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이번 국제 협력으로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국내 의료기관이 다국가 임상에 신속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2026-06-11
7만5000여명 소아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 특정 유전 변이(P/LP) 보유 시 악성 종양 발병률이 12배 이상 높았다. 연구진은 139개 종양 감수성 유전자에서 501개 병원성 변이를 확인했고, 실제 종양 환자의 32.6%가 이를 보유했다. 이번 연구는 해당 변이를 가진 소아 환자의 유전 상담 및 조기 검진 필요성을 제시한다.
2026-06-11
GC녹십자가 AI 기반 mRNA-LNP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상 첫 투여를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술로 단백질 발현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전 공정을 자체 구축했다. GC녹십자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6-11
대학생 2155명 중 45%가 중등도 이상 우울 증상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고, 알코올과 각성제를 함께 사용 시 우울 증상과의 연관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대학 보건 프로그램이 트라우마, 약물, 정신 건강을 통합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