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암백신 상용화 걸림돌은 '환자별 생산'…업계 6~8주 단축 목표
머크와 모더나가 개인맞춤형 흑색종 백신의 3상 성공으로 시장 진입 기대를 높였다. 4basebio 최고경영자 에이미 워커는 이들 백신이 환자별 1회 생산 방식이라 기존 제조 공정을 완전히 뒤집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더나는 매사추세츠주 말버러 전용 시설에서 자동화 공정을 가동하며 생검부터 투여까지 6~8주 단축을 목표로 한다.
12일 전
머크와 모더나가 개인맞춤형 흑색종 백신의 3상 성공으로 시장 진입 기대를 높였다. 4basebio 최고경영자 에이미 워커는 이들 백신이 환자별 1회 생산 방식이라 기존 제조 공정을 완전히 뒤집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더나는 매사추세츠주 말버러 전용 시설에서 자동화 공정을 가동하며 생검부터 투여까지 6~8주 단축을 목표로 한다.
12일 전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연구진은 비만이 지방세포에 지속적 변화를 남겨 식욕 호르몬 아스프로신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염증 신호 TGF-β1이 잠깐 노출돼도 수주간 이 변화를 유지했다. 연구진은 생쥐에서 아스프로신 경로를 차단해 다이어트 후 체중 재증가와 유전적 비만 위험을 모두 막았다.
12일 전
농촌진흥청은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세포에서 유전자 가위가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신장상피세포를 분리해 배양한 뒤 유전자 가위(Cas9)의 존재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신장 관련 유전자 연구 가능성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12일 전
아미노로직스는 제3자의 전환사채 매수선택권 행사로 사채 47억7106만원을 매수했다. 최대주주인 삼오제약이 45억7432만원을 행사해 경영권 안정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로 전환가액 957원 기준 보통주 498만5411주가 발행될 수 있다.
12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센터장 안젤로 데 클라로는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규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데 클라로는 인공지능(AI) 도구를 심사에 활용하고 항암제 개발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내 임상시험 참여 확대와 인력 충원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12일 전
의료 AI 두 모델이 진단·처방·관리 전 과정에서 의사와 동등하거나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 에이전트형 AI MIRA는 실제 환자기록 500여 건 시뮬레이션에서 진단 정확도와 가이드라인 부합도 모두 의사보다 우수했다. 다만 연구진은 의사 판단과의 일치도를 기준으로 삼는 현행 평가 방식만으로는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12일 전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진은 교모세포종의 면역 회피 기전을 되돌릴 새 접근법을 확인했다. MALT1 단백질의 효소 활성을 억제하면 종양 주변 면역세포가 암을 보호하는 상태에서 항암 면역 반응을 돕는 상태로 바뀌었다. MALT1 억제제는 전임상 모델에서 테모졸로마이드의 효과를 높였고 중앙 생존기간을 크게 늘렸다.
12일 전
삼성제약은 60억원 규모의 국내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조건으로 발행됐다. 납입일은 이날이며, 삼성제약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발행을 결의했다.
12일 전
퓨쳐켐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200억3389만원을 납입받았다. 이번 증자에서 보통주 338만9830주가 전량 발행됐다. 신주는 오는 9월 29일 상장될 예정이다.
12일 전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종양이 항산화 단백질을 내보내 면역 공격을 막는 원리를 규명했다. 종양세포는 과산화물환원효소1(PRDX1)을 대량 분비해 T세포 활성에 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했다. 연구진은 PRDX1 유전자를 제거한 쥐에서 면역관문억제제에 저항하던 종양이 다시 치료에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
1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