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팡바이오 이중항체, 폐암 사망위험 34%↓…OS 4.2개월 연장
칸팡바이오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진행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4% 낮췄다. 해당 임상서 이보네시맙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27.9개월로, 대조군 23.7개월 대비 4.2개월 길었다. 이번 결과로 이보네시맙은 새로운 1차 치료 옵션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6-06-06
칸팡바이오의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이 진행성 편평 비소세포폐암 3상에서 표준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4% 낮췄다. 해당 임상서 이보네시맙 투여군의 전체생존기간 중앙값은 27.9개월로, 대조군 23.7개월 대비 4.2개월 길었다. 이번 결과로 이보네시맙은 새로운 1차 치료 옵션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6-06-06
미국 하원이 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 간소화를 요구하는 2027 회계연도 예산법을 찬성 213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호주처럼 위험도 낮은 1상 임상시험은 규제기관 심사를 생략해 임상 진입 속도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별도로 백악관도 FDA의 '신속 IND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식 검토 중으로, 미국 내 초기 신약 개발이 빨라질 전망이다.
2026-06-06
릴리의 표적항암제 '셀퍼카티닙'이 RET 융합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재발·사망 위험을 83% 낮추는 데 성공했다. 3상 임상 결과 셀퍼카티닙 투여군의 2년 무사건생존율은 92%로, 위약군(61%)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총 151명이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NEJM에 게재됐으며, 3등급 이상 부작용은 67%에서 발생했다.
2026-06-06
혈액검사로 5년 이상 먼저 폐암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14종의 단백질 바이오마커가 IL-1β 염증 경로와 연관된 발암 신호를 포착하며, 8개 인구 집단에서 유효성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IL-1β를 표적해 폐암을 예방하는 정밀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6-06-06
화이자의 월 1회 비만약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 투여로 최대 12.1%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 임상 2상에서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해도 체중 감소 속도는 유지됐다. 28주차까지 정체기가 나타나지 않아 추가 감량 가능성을 보였다.
2026-06-06
화이자의 월 1회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베로베나타이드'가 28주차에 최대 12.1%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해당 임상은 12주간 주 1회 투여 후 월 1회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월 1회 투여 후에도 체중 감소율이 유지됐다. 미국 당뇨병학회(ADA)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28주차까지 체중 감소 고원 현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6-06-06
화이자의 GLP-1 비만약 후보물질 베로베나타이드가 2b상 임상에서 32주 만에 체중 15.9% 감량 효과를 보였다. 해당 연구에서 체중 정체기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다른 연구에서는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이 2.2% 감소했다. 회사는 2026년까지 10개의 후기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06
데션제약이 ASCO 2026에서 차세대 KRAS G12C 억제제 '엘라스라십(D3S-001)'의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 데이터를 공개했다. 엘라스라십은 KRAS G12C 변이 양성인 진행성 NSCLC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으로 평가됐으며, 이정표적 효능을 보였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1년 내 후속 임상에 돌입해 상업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2026-06-05
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가 1년 투여로 후성유전적 노화 속도를 2.5%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 17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더니든페이스(DunedinPACE)' 후성유전학적 시계를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2026-06-05
오토반의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엘루네티롬'이 임상 2상에서 6주 만에 환자 75% 반응률, 50% 관해율을 달성했다. 뇌 갑상선 호르몬 수용체를 표적하는 이 약물은 기존 치료를 받던 환자 21명에게 추가 투여됐다.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이 약물은 2027년 상반기 임상 3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