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VC ANRI, 300억엔 6호 펀드 결성…프리시드 직접 투자
일본 독립계 벤처캐피털(VC) ANRI가 시드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300억엔 규모의 6호 펀드를 결성했다. 이와 함께 엔젤 라운드 이전 단계 창업가 지원을 위해 ANRI가 직접 출자하는 'ANRI 프리시드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해당 펀드는 2026년 내 클로징을 목표로 초기 바이오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03
일본 독립계 벤처캐피털(VC) ANRI가 시드 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300억엔 규모의 6호 펀드를 결성했다. 이와 함께 엔젤 라운드 이전 단계 창업가 지원을 위해 ANRI가 직접 출자하는 'ANRI 프리시드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해당 펀드는 2026년 내 클로징을 목표로 초기 바이오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03
세포외 마이크로RNA(miRNA)가 20년 만에 면역·염증 핵심 조절인자로 밝혀졌다. 약 22개 염기서열의 이 물질은 EV를 통해 장기 간 유전자를 조절하는 통신 언어로 기능한다. 이를 기반으로 암 조기진단 기술이 상용화됐으며, 향후 정밀의료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6-06-03
중국 연구진이 N6-메틸아데노신(m6A)과 3'UTR 길이 조절의 상호작용이 T세포 휴지기를 유지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했다. m6A 생성 효소 METTL3가 APA 인자 NUDT21을 특정 mRNA로 유도해 긴 3'UTR을 생성하며, NUDT21 결핍 시 mTOR 신호가 과활성화됐다. 이번 연구는 T세포 기능 조절에 대한 새로운 전사 후 조절 기전을 제시하며 향후 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의 단초를 마련했다.
2026-06-03
CRISPR 유전자 편집 세포의 순도를 최대 100%로 높이는 'SMArT' 플랫폼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올바르게 교정된 조혈모세포를 80% 이상 순도로 농축하며 독성 위험 세포는 제거한다. 전임상 쥐 모델에서 유효성이 확인돼 향후 유전자 치료 안전성을 높일 기술로 평가된다.
2026-06-03
아시아 최대 기술 행사인 BEYOND Expo 2026이 120여개국에서 3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엑스포에는 약 80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해외 기업 비중은 30%에 달했고 'AI: 디지털과 현실의 공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물리 AI, 디지털 AI, AI 에이전트 등 최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으며, 아시아 혁신 기술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26-06-03
마이웰의 자회사 시누사이 바이오가 마이클 J. 폭스 재단으로부터 384만달러(약 56억원)를 지원받은 파킨슨병 PET 진단제 'SST001'의 중국 임상 1상에 돌입했다. 중국 최초의 알파-시누클레인 PET 진단제인 SST001은 이번 1상에서 파킨슨병(PD) 및 다계통위축증(MSA) 환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학술지 '셀'에 게재된 MSA 체액 진단법 'TPPP/p25-SAA' 기술의 임상 검증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6-03
비원 메디신스의 CDK4 억제제 'BGB-43395'가 전이성 유방암 1차 치료 임상에서 전체반응률(ORR) 68.4%를 기록했다. 3등급 이상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은 5.3%에 그쳐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글로벌 3상 임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6-06-03
알켐이 인도에서 1회용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의 세마글루타이드를 350루피의 시작가로 출시하며 인도 시장 최초로 선보였다. 인도 식약처(DCGI)의 승인을 받은 이 제품은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알켐은 앞서 펜 제형을 출시했으며, 향후 바이알 제형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03
존슨앤드존슨의 심방세동(AFib) 치료용 펄스장 절제술(PFA) 플랫폼 '바리펄스'가 인도 허가를 획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8만건 이상 시술됐다. 바리펄스는 고전압 전기 펄스로 심장 세포를 제거하는 PFA 기술로, 3D 매핑 시스템 '카르토 3'와 통합돼 정밀도를 높였다. 회사는 약 500만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며, 인도 환자는 서양인보다 발병 연령이 10년가량 빠르다.
2026-06-03
6월 9일 '서울 팬데믹 X 서밋'을 계기로 팬데믹 대비 '글로벌 거점' 한국 구축이 시작된다. 노벨상 수상자 사이먼 존슨 교수와 IVI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대비 전략을 논한다. 향후 글로벌 협의회 구성과 기금 조성을 통해 거점 구축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