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증 사망 원인 '면역 과잉방어'…정밀 치료 타깃 찾았다
패혈증 사망의 핵심 원인인 면역계 과잉 방어 반응을 억제해 생존율을 80%까지 높이는 기전이 규명됐다. 특정 면역세포의 A 수용체가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전을 바탕으로 2년 내 패혈증 정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01
패혈증 사망의 핵심 원인인 면역계 과잉 방어 반응을 억제해 생존율을 80%까지 높이는 기전이 규명됐다. 특정 면역세포의 A 수용체가 사이토카인 폭풍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해당 기전을 바탕으로 2년 내 패혈증 정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6-01
중국 연구팀이 면역항암제의 항암 T세포와 부작용 유발 T세포를 구별하는 신규 마커를 발견했다. 이 마커는 부작용 T세포에서만 발현돼 정밀 제어를 위한 새로운 치료 타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항암 효과는 유지하고 부작용만 억제하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졌다.
2026-06-0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애플리버셉트 40mg/mL)'를 유럽 전역에 출시하며 5번째 유럽 직판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는 지난 1월 '바이우비즈' 직판 개시에 이은 것으로,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은 올해 3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1월 오리지널 개발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관련 특허 합의를 완료한 바 있다.
2026-06-01
화이자가 이노벤트와 15조원 규모의 항암 신약 12종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선급금 9425억원을 지급한다. 계약 대상은 ADC와 다중표적항체로, 이노벤트가 1상 개발을 맡고 화이자가 이후 글로벌 개발을 주도한다. 이노벤트는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14조2800억원을 확보했으며, 별도 로열티도 수령하게 된다.
2026-06-01
초저용량 니볼루맙 병용요법이 진행성 두경부암 환자의 1년 생존율을 23%에서 46%로 2배 높이고,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은 10.3개월로 나타났다. 인도에서 진행된 3상 임상에서 표준 화학요법군의 mOS는 6.2개월에 그쳤으며, 해당 저용량 요법은 월 230달러(약 33만원) 수준이다. 또한 3등급 이상 부작용 발생률은 10%p 낮았으며, 이 요법은 인도에서 1차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다.
2026-06-01
레볼루션 메디슨의 췌장암 신약 '다라손라십'이 2차 치료 환자의 사망 위험을 60% 낮추고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 13.2개월을 기록했다. 이는 표준 화학요법 환자군의 6.7개월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조기 공급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해당 연구는 ASCO에서 발표됐다.
2026-06-01
일라이 릴리가 3상 임상 준비 단계인 대상포진 백신 'CRV-101' 개발사 큐레보를 인수했다. CRV-101은 AAHI의 면역증강제 'SLA-SE'를 적용해 강력한 T세포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AAHI는 대상포진 외 감염병, 암 백신 등에 해당 기술을 적용할 권리를 계속 보유한다.
2026-05-31
고위험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게 수술 전후 2가지 호르몬 요법을 병용하는 것이 1가지 요법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3상 임상 PROTEUS 연구에서 확인된 이 요법은 수술 전과 후에 모두 호르몬제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립선암 치료의 분수령"으로 평가하며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31
켈로니아 테라퓨틱스의 생체 내 CAR-T 치료제 'KLN-1010'이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 18명 모두에게서 100%의 반응률을 보이며, 치료 1개월 후 전원 골수 내 미세잔존질환(MRD) 음성을 달성했다. KLN-1010은 체내에서 T세포 유전자를 직접 조작해 BCMA 단백질을 표적하는 기전으로, 18명 중 16명에게서 1·2등급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이 나타났다. 켈로니아를 최대 32억달러(약 4조6400억원)에 인수한 일라이 릴리는 현재 1상 연구 종료 후 바로 3상 임상시험에 돌
2026-05-31
레볼루션 메디슨의 RAS 억제제 '다락손라십'이 전이성 췌장암 환자 500명 대상 임상 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13.2개월로 2배 연장시켰다. 무진행생존기간(PFS) 역시 7.3개월로 대조군(3.5개월) 대비 길었으며, 3등급 이상 부작용 발생률은 43.6%로 화학요법군(57.5%)보다 낮게 나타났다. 회사는 향후 1차 치료제 개발과 함께 다른 RAS 변이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