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GLP-1, 뇌 보상회로 직접 억제해 '쾌락적 섭식' 차단
경구용 GLP-1이 뇌 보상회로를 직접 억제해 쾌락적 섭식을 차단하는 새 기전이 발견됐다. 동물실험에서 2종의 약물은 뇌 중앙편도체를 활성화해 도파민 분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과 다른 하나의 경로로, 향후 중독 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21
경구용 GLP-1이 뇌 보상회로를 직접 억제해 쾌락적 섭식을 차단하는 새 기전이 발견됐다. 동물실험에서 2종의 약물은 뇌 중앙편도체를 활성화해 도파민 분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과 다른 하나의 경로로, 향후 중독 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21
앱클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4억2000만원 규모의 시약 및 실험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9%에 해당하는 규모로, 나라장터 입찰을 통해 수주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외주 생산을 통해 수요 기관에 물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2026-05-21
항염증 물질 이타콘산이 고농도에서 오히려 패혈증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타콘산이 AIM2 단백질과 결합해 대식세포 사멸을 유도하기 때문으로, 관련 효소 수치가 높을수록 환자 사망률도 높았다. 해당 결합을 막은 쥐는 생존율이 개선돼 새로운 치료 타깃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21
미국 로드아일랜드대 연구진이 면역체계를 피해 전이암까지 공격하는 박테리아 항암제를 개발했다. 유전자 편집 기술로 박테리아를 조작해 정맥주사 시 면역체계에 발각되지 않고 혈액 내 순환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쥐 실험에서 췌장암 표적에 성공했으며, 향후 인체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2026-05-21
유전자 변형 유산균이 간성뇌증 동물 모델의 혈중 암모니아를 10배 낮추고 뇌 기능까지 개선했다. 이 유산균은 장내 암모니아를 필수 영양소로 전환하고 암모니아 생성을 억제하며, 투여 72시간 내 체내에서 제거됐다. 연구팀은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장기 성능 평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1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연구진이 태평양 해면동물 박테리아에서 유래한 2종의 신규 분자를 최초로 합성해 다발성 골수종 등 희귀암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 분자들은 암세포 내 폐기물 처리 역할을 하는 프로테아좀을 억제해 독성 단백질을 축적시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번 합성 성공으로 희귀한 해면동물에서 직접 채취하는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약 50%의 신약이 유래하는 천연물 기반 약물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2026-05-21
셸리의 펜형 주사기 '셸리펜 네오'를 탑재한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가 캐나다 출시와 함께 미국 FDA 잠정 승인을 획득했다. 3mL 및 1.5mL 카트리지와 호환되는 이 제품은 인도에서도 상용화됐다. 셸리는 해당 기기의 설계, 개발부터 제조, 공급까지 전담했다.
2026-05-21
캐나다 연구진이 기존 수개월 걸리던 핵산 유사체 합성을 단일 단계로 단축하는 고속 합성 플랫폼을 개발, 이를 통해 항-HIV 활성을 가진 신규 화합물 3종을 발굴했다. 해당 플랫폼은 특정 연결고리를 가진 '공통 핵심 구조'를 이용, 광산화환원 촉매 기술로 다양한 핵염기 모듈을 단일 반응에서 결합시키는 '모듈형' 방식이다. 이 기술은 신종 바이러스나 내성균, 항암제 등 차세대 신약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5-21
CAR-T 치료가 환자 절반에서 실패하는 원인으로 환자 T세포의 '노화'가 지목됐다. 55세 이상 환자의 T세포는 최대 80%가 노화 상태로 증식력이 낮아 치료 실패율이 높았고, 이는 림프종 환자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노화 조절 인자 3개를 특정, 향후 CAR-T 치료 전 환자 선별을 통해 반응률을 예측할 계획이다.
2026-05-21
중국 연구팀이 전 세계 성인 3분의 1 이상이 앓는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질환(MASLD)을 효과적으로 역전시키는 나노치료법을 개발했다. 해당 치료법은 홍차 활성 성분을 탑재한 나노입자를 통해 MASLD 진행의 핵심 경로를 정밀하게 차단하며, 동물 모델에서 간 지방 축적과 염증, 섬유화 정도를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