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면역세포가 불안·강박 주범…칼슘 신호가 '방아쇠'
전 세계 인구의 1~4.4%가 앓는 불안·강박장애의 원인이 뇌 면역세포 '미세아교세포'의 칼슘 신호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광유전학 기술로 쥐의 미세아교세포 내 칼슘 신호를 활성화하자 불안 행동이 유발됐고, 신호를 차단하자 행동이 사라졌다. 이는 기존 치료 불응성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칼슘 조절 신약 개발 가능성을 연 것이다.
2026-05-21
전 세계 인구의 1~4.4%가 앓는 불안·강박장애의 원인이 뇌 면역세포 '미세아교세포'의 칼슘 신호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광유전학 기술로 쥐의 미세아교세포 내 칼슘 신호를 활성화하자 불안 행동이 유발됐고, 신호를 차단하자 행동이 사라졌다. 이는 기존 치료 불응성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칼슘 조절 신약 개발 가능성을 연 것이다.
2026-05-21
JW신약이 채무상환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드 채권)을 발행한다. 이번 사모사채는 만기 30년에 표면이자율 4.7% 조건으로 발행되며, 발행 5년 후 금리상향조정(스텝업) 조항이 포함됐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6-05-21
의료 인공지능(AI)의 판단 근거를 설명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CAML'이 개발돼 네이처 자매지(IF 26.7)에 게재됐다. 이 기술은 진단 정확도를 거의 완벽하게 유지하면서 결정적인 패턴과 개별 배경을 분리해 AI의 판단 과정을 시각화한다. 이를 통해 훈련 과정에서 알려지지 않은 의학적 지식을 추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임상 규칙 및 지식 발견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21
JW신약이 1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채무상환자금을 조달한다. 이번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3000원, 표면이자율은 4.7%이며 전환 시 500만주의 보통주가 발행된다. 사채 만기일은 2056년 5월 22일이고 최대주주인 제이더블유홀딩스는 45억원 규모의 콜옵션을 확보했다.
2026-05-21
경남제약이 운영자금 191억원 확보를 위해 11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1735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6월 25일이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신주는 같은 해 8월 24일 상장된다.
2026-05-21
유방암 뼈 전이 환자의 약 40%에서 나타나는 데노수맙 내성의 핵심 기전으로 'CRKL/circCCDC50/NFATc1' 신호 축이 지목됐다. 해당 신호 축은 RANKL과 무관하게 파골세포를 활성화시켜 뼈 전이를 유발하며, ER+ 유방암 환자의 65% 이상이 뼈 전이를 경험한다. 이에 CARM1을 약물로 억제해 뼈 전이 진행을 막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제시됐다.
2026-05-21
에이프로젠이 의약품 제조 자회사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증권 취득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이번 사모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4%로 설정됐다. 전환가액은 5350원이며 향후 보통주 약 186만주(6.66%)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
2026-05-21
한미약품이 오가논과 527억원 규모의 심혈관·호흡기 치료제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약 107만달러를 포함하며, 계약 기간은 현지 발매일로부터 10년이다. 필리핀에서 2개 품목 허가를 이미 완료했으며, 나머지 품목도 현지 허가 완료 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21
일라이 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후기 임상에서 최대 28.3%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으나,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율은 11%에 달했다. 이번 3상 연구는 당뇨병이 없는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80주간 추적했으며, 중도 탈락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 분석 시 유효성은 25%로 나타났다. 이는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주요 임상 중단율 7%보다 높은 수치로, 향후 시장성에 대한 평가가 주목된다.
2026-05-21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15개 아미노산 서열을 이용해 CAR-T 세포 활성을 자율 조절하는 '스마트 스위치' 기술을 개발했다. 종양 항원 활성화 시 ADAM17 효소가 특정 부위를 절단해 CAR 수용체를 분리, 신호 전달을 차단함으로써 세포의 과도한 소모를 막는다. 이는 CAR-T 치료제의 탈진 현상을 방지하고, 2중 표적 공격 등 차세대 세포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