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뮨, EVO756 아토피 2상 실패…편두통 개발은 지속
미국 에보뮨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EVO756의 2상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121명을 대상으로 위약과 비교했다. 에보뮨은 EVO756의 아토피 피부염 개발을 중단하고 편두통 예방을 위한 2b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14일 전
미국 에보뮨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EVO756의 2상 임상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121명을 대상으로 위약과 비교했다. 에보뮨은 EVO756의 아토피 피부염 개발을 중단하고 편두통 예방을 위한 2b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14일 전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최대주주는 보유 주식 82만6276주를 시간외 대량 매도했다. 이환철은 유상증자 청약 자금 마련을 매도 사유로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이환철과 특별관계자의 보유 비율은 24.98%에서 21.92%로 낮아졌다.
14일 전
보로노이는 VRN110755의 캐나다 보건부(HC) 임상 1/2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이 심사 과정에서 임상시험자 자료집(IB) 업데이트를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보로노이는 대만·호주·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는 변경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전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은 광범위 항진균 백신 NXT-2가 전임상 동물 모델에서 보호 면역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병원성 진균을 막으면서도 장내 유익한 진균과 세균 군집을 크게 바꾸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최초의 광범위 보호 진균 백신 개발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14일 전
연구진은 땅콩 알레르기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분변 미생물 이식(FMT) 임상을 진행했다. 건강한 공여자의 장내 세균을 담은 캡슐을 하루 36정 복용한 결과 6명이 치료 4개월 뒤 땅콩 섭취 내성을 보였다. 반응군의 미생물체를 이식받은 마우스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이 억제됐다.
14일 전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환자 뇌에서 암 유발 유전자 돌연변이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돌연변이는 혈액의 클론성 조혈에서 비롯돼 뇌의 면역세포에 자리 잡았다. 연구진은 이 돌연변이가 만성 염증을 일으켜 질병을 악화시킨다고 분석했다.
14일 전
독일 드레스덴 재생치료센터 연구진은 특정 중성구 아군이 인터루킨-4(Il-4)를 내보내 척수 재생을 돕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중성구를 제거한 얼룩말고기 어린 개체에서는 대식세포가 인터루킨-1β(Il-1β)를 과도하게 만들어 신경 섬유 재생이 막혔다. 연구진은 손상 부위에 Il-4를 직접 넣자 염증이 가라앉고 운동 기능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14일 전
보건복지부는 산업계와 의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료기기(치료재료) 제도개선 협의체를 9월 9일부터 운영한다. 협의체는 필수 의료기기의 공급 부족 예방과 저평가 의료기기의 적정 보상 방안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상반기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14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 중인 손소독제 100개 제품을 수거해 함량시험을 실시했다. 생산·수입 실적이 높은 상위 제품을 대상으로 유효성분 함량을 측정한 결과 4개 제품이 기준에 미달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수입업체에 판매중단과 회수·폐기를 조치하고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14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국가연구개발활동 참여제한 상한을 10년에서 20년으로 확대했다. 제재부가금 부과 상한도 정부지원연구개발비의 5배에서 30배로 상향했다. 과기정통부는 2027년 3월까지 시행령을 정비해 부정행위 근절과 우수과제 후속 지원을 추진한다.
1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