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타매트릭스, 美 CARB-X서 41억 확보…신생아 패혈증 진단 개발
퀀타매트릭스가 미국 정부 주도 감염병 대응 펀드 'CARB-X'로부터 2년간 285만달러(약 41억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전혈에서 24시간 내 균 동정 및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마치는 uCIA 기술 기반 신생아 패혈증 진단 플랫폼 개발에 쓰인다. 과제는 2025년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6-05-15
퀀타매트릭스가 미국 정부 주도 감염병 대응 펀드 'CARB-X'로부터 2년간 285만달러(약 41억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전혈에서 24시간 내 균 동정 및 항균제 감수성 검사를 마치는 uCIA 기술 기반 신생아 패혈증 진단 플랫폼 개발에 쓰인다. 과제는 2025년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6-05-15
팜젠사이언스가 2000억원 규모 관절염 시장을 겨냥해 국내 최초 3성분 복합 관절강 주사제 임상 3상에 착수했다. 해당 임상은 서울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에서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2027년 발매를 목표로, 동물실험에서 확인된 높은 점탄성을 기반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026-05-15
영진약품의 826억원 규모 희귀질환 신약 'KL1333'의 글로벌 파트너가 파밍 테크놀로지스로 변경됐다. 이는 기존 파트너사 아블리바의 M&A에 따른 것으로, 총 5700만달러 규모의 계약 권리가 모두 승계됐다. 신규 특허 출원으로 계약기간도 2047년까지 8년 연장될 예정이며, 현재 글로벌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다.
2026-05-15
명문제약이 고지혈증 개량신약 'MMP-326'의 품목허가를 개발 1년 만에 획득했다. 회사는 1분기 연구개발비로 10억6600만원을 투입했으며, 고혈압·고지혈증 개량신약 'MMP-308'은 2026년 허가를 목표로 심사 중이다. 이외에도 구역·구토 치료제 'MMP-305'의 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치매 치료제 'MMP-325' 등 신규 제제 연구도 진행한다.
2026-05-15
보로노이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VRN11'이 EGFR C797S 내성 환자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86%를 기록했다. 3세대 치료제 내성을 표적하는 이 약물은 최근 대만 TFDA로부터 임상 1b/2상을 승인받았다. 뇌척수액에서 혈중 농도 2배 이상 약물이 확인돼, 전체 환자의 최대 50%를 차지하는 뇌전이 환자의 새 치료 옵션이 될 전망이다.
2026-05-15
알루미스가 최대 7100억원 규모 마일스톤의 갑상선 안병증(TED) 치료제 '로니구타맙' 개발을 중단한다. 이는 암젠 '테페자' 대항마였으나, 회사는 주력 파이프라인인 TYK2 억제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740억원에 인수한 자산 가치를 상각하고 외부 파트너를 찾을 예정이다.
2026-05-15
전이성 전립선암 삼중요법에서 화학요법 4주 전 ADT를 선행하면 3등급 이상 중증 호중구감소증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ARASENS 3상 사후 분석 결과, 이 전략은 전체 생존기간에 영향 없이 안전성을 높이는 저비용 방식으로 확인됐다. 이에 고가 약물인 G-CSF를 대체해 mHSPC 환자의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6-05-15
툴젠이 약 7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7만7000주가 신규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만200원이다. 확보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
2026-05-15
삼중음성 유방암(TNBC) 화학요법의 핵심이 T세포가 아닌 특정 거대세포 아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MD앤더슨 암센터가 환자 101명의 세포 42만개를 분석해 화학요법 반응과 연관된 8가지 종양 '생태형'을 확인했다. 향후 거대세포 표적 정밀 치료 전략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2026-05-15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로부터 총 6625억원 규모의 염증성 장질환(IBD) 신약 후보물질 'INV-008'에 대한 전 세계 독점 실시권을 확보했다. 계약금 65억원과 단계별 기술료를 지급하는 조건이며, 해당 후보물질은 15-PGDH 저해 기전으로 점막 치유를 유도한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을 통해 IBD 외 다른 적응증으로의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