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1분기 영업이익 72%↓…호흡기 환자 감소 직격탄
삼아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이 호흡기 환자 감소로 전년 대비 72% 급감한 2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줄어든 176억원이었고, 주력인 호흡기계 품목 매출은 115억원에 그쳤다. 회사는 기관지 천식 신약의 3상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개량신약 3상은 진행 중이다.
2026-05-14
삼아제약의 1분기 영업이익이 호흡기 환자 감소로 전년 대비 72% 급감한 2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 줄어든 176억원이었고, 주력인 호흡기계 품목 매출은 115억원에 그쳤다. 회사는 기관지 천식 신약의 3상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침·가래 개량신약 3상은 진행 중이다.
2026-05-14
주사형 미세구슬로 고형암 종양침윤림프구(TIL)의 체외 증폭 효율을 4배 이상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종양 장벽을 허물고 면역세포를 유인해 종양 내 면역세포 침투를 최대 10배 늘리는 원리다. 이 TIL과 PD-1 억제제 병용 시 동물 7마리 중 4마리의 종양이 완전 소멸됐다.
2026-05-14
리가켐바이오의 CLDN18.2 표적 ADC 'LCB02A'가 미국 FDA로부터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위암 등 고형암 환자 최대 191명을 대상으로 미국, 한국 등에서 약 60개월간 안전성과 예비 효능을 평가한다. 2상에서는 객관적 반응률(ORR)을 1차 지표로 확인한다.
2026-05-14
퓨쳐켐의 전립선암 진단제 '프로스타뷰(FC303)'가 국내 최초 PSMA 표적 PET 신약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이 약물은 경쟁 제품보다 정상 장기에서 빠르게 배출돼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며, 유럽과 중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치료제 FC705도 국내 3상에 돌입, 임상 2상에서 객관적반응률(ORR) 60%를 확인했다.
2026-05-14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자가면역질환 신약 'IMB-101'의 임상 2상 진행에 따라 마일스톤 500만달러(약 72억원)를 수령했다. IMB-101은 OX40L/TNF 이중항체로, 현재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신이 화농성 한선염 임상 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2026-05-14
1분기 영업이익이 46.3% 성장한 GC녹십자가 머크와 '알리글로' 등 2개 품목의 글로벌 생산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미국 출시 '알리글로'의 원부자재 공급을 강화하고 제조 공정 효율화를 꾀한다. 양사는 정기 기술 협의체 운영 및 공동 R&D 기회 모색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4
정부가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100일 내 백신을 확보하고 일일 확진자 100만명 발생에 대응하는 중장기계획을 추진한다. 해당 계획은 2027년까지 이행되며, 팬데믹 가능성에 따라 위기 유형을 구분하고 전주기 맞춤형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청은 합동 점검을 거쳐 관련 고도화 방안을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5-14
단 한 번의 식사만으로 T세포의 항암 기능이 7일 이상 지속적으로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후 지질 입자가 T세포 내 mTORC1을 활성화해 면역 반응을 위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기전이다. 이를 적용한 CAR-T 세포는 동물실험에서 종양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여, 향후 세포 채취 시점이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2026-05-14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가 RNA 희귀질환 치료제 'CP-102'의 영장류 대상 28주 장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CP-012'는 1b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보하고 후속 2상 임상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만성 신장병 치료제 'CP-10X'를 신규 프로젝트로 추가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2026-05-14
생체 내 CAR-T 개발사 크리에이트 메디슨이 1억 2200만달러(약 1769억원)를 시리즈B로 조달했다. mRNA 기술로 암 환자 50명 이상에 투약, 생체 내 CAR-T 분야 최대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자금은 HER2 표적 고형암 1/2상 임상과 자가면역질환 파이프라인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