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271만엔 세포치료제 '아쿠고' 보험급여 승인
일본 보건당국이 재생의료 2종의 보험 적용을 승인, '아쿠고'는 7271만엔, '암셰프리'는 5530만엔의 약가가 책정됐다. 아쿠고는 타가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이며, 암셰프리는 타가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유래 도파민 신경전구세포 치료제다. 두 제품은 2026년 5월 20일부터 약가 기준에 등재될 예정이다.
2026-05-14
일본 보건당국이 재생의료 2종의 보험 적용을 승인, '아쿠고'는 7271만엔, '암셰프리'는 5530만엔의 약가가 책정됐다. 아쿠고는 타가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이며, 암셰프리는 타가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유래 도파민 신경전구세포 치료제다. 두 제품은 2026년 5월 20일부터 약가 기준에 등재될 예정이다.
2026-05-14
다카라바이오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구조 개혁의 일환으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BI-1301'의 자체 임상 개발을 중단한다. 또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중 GMP 기준 세포 가공 수탁 서비스에서도 철수하며, 현재 관련 사업 부문 양도를 위해 국내 기업 1곳과 협의 중이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비수익 사업 정리와 인력 최적화를 통해 전반적인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2026-05-14
비원의 BCL-2 억제제 '베칼지'가 경쟁약물 대비 14배 높은 효능을 바탕으로 미국 FDA 외투세포림프종(MCL) 치료제 가속 승인을 받았다. 임상에서 베칼지는 전체반응률(ORR) 52%를 기록했다. 회사는 확증 3상과 함께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한다.
2026-05-14
상처를 핥는 행동이 뇌에서 통증 차단과 감정 진정의 두 가지 신호로 통증을 억제하는 원리가 규명됐다. 이는 뇌의 특정 뉴런이 통증 신호를 직접 차단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유도하는 이중 작용 기전이다. 해당 기전은 새로운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의 표적이 될 전망이다.
2026-05-14
단 한 번의 MRI 스캔으로 뇌의 22가지 바이오마커 지도를 동시에 생성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전경 정량화'로 불리는 이 기술은 기존 MRI가 소수의 바이오마커만 측정 가능했던 한계를 극복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신경 질환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정량적 MRI'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5-14
미국 신세틱 디자인 랩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보다 효능이 수십 배 높은 논리게이트형 ADC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신스바디(SYNTHBODY)' 플랫폼 기반 기술로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발표됐으며, 세포 내 유입률 또한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ADC 및 생물학적 제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5-14
케타민의 항우울 효과에 대한 새로운 2가지 작용 경로가 규명돼 부작용을 줄인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학술지 Cell과 Science 자매지 2곳에 각각 발표됐으며, 기존 NMDA 수용체와는 다른 경로를 통해 항우울 효과가 나타남을 증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각 등 부작용 없이 빠른 효과를 내는 차세대 항우울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5-14
독일 머크의 1분기 헬스케어 매출이 3% 감소한 가운데, 회사가 M&A를 통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 이는 초기 및 중기 파이프라인이 "다소 빈약하다"는 내부 평가에 따른 것으로, 외부 혁신 기술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회사는 2030년 이후 성장을 목표로 M&A 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해당 발표 이후 주가는 8% 상승했다.
2026-05-14
노보노디스크의 고용량 위고비 7.2mg이 72주 만에 평균 28%의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임상 하위 분석 결과, 7.2mg 투여군의 27%는 24주 내 체중 15% 이상을 감량한 '조기 반응군'으로, 기존 2.4mg 투여군(21%)보다 높았다.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고용량 제형의 빠른 감량 효과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14
렉시콘이 노보노디스크와 1조4500억원(10억달러) 규모 기술이전 계약 후, 올해 중반 당뇨병 치료제 '진퀴스타'의 FDA 허가를 재신청한다. 회사는 연내 승인을 목표로 하며, 최근 최대 1억달러의 자금도 확보했다. 비후성 심근병증 3상 결과는 2027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2026-05-14